粒高対策！粒高ラバーに慣れる３つの練習法【卓球知恵袋】
[탁구지혜] 롱 핌플 대책! 롱 핌플 러버에 익숙해지는 3가지 연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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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고(粒高; 알(쯔부) 입, 높을(다카) 고)= 알 = 롱 핌플
皆さんこんにちは ワールドラバーマーケットの やっすんです 今回のテーマは こちらになります 粒高ラバーに慣れる 粒高ラバーの性質に 慣れるための練習方法というのを 皆さんに 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今回の内容は まず粒高ラバーの選手が すごく苦手な方です あとは卓球初心者で あんまり粒高ラバーと 打ったことがない というような方に すごくお勧めの内容に なっています 粒と粒の選手と当たると 嫌になっちゃうというか 当たるっていうだけで ウワッて気分になっちゃう方 すごく多いと思うんです 実際にそういう話を よく聞くんですけど そういった方は 粒高ラバーの性質に慣れて 粒高ラバーから出てくるボール 飛んでくるボールっていうのを 嫌じゃないという気持ちに なるところまで 慣れるということが すごく大切だと思います なので今回紹介するような 練習方法をたくさん繰り返して まずボールの性質に慣れる 慣れて自信を付ける ということが一番最初に 大切なことかなと思います それでは練習方法を 紹介していきます まず一つ目の練習は 下回転と上回転を 交互に打っていく という練習方法です これは粒高ラバーの性質の 基本なんですけど こっちがドライブ上回転です こっちがドライブを打ったら 粒高ラバーの選手のブロックは 下回転で返ってきます 下回転で返ってくるので 次はツッツキをします ツッツキをすると 今度は自分の下回転で 返しているので 次に返ってくる球は上回転 軽く伸びるような回転で くるので またそれを攻撃する 返ってきた球を 突っつくということで 粒高ラバーの性質としては 回転が自分が打った回転と 反対になって 返ってくるというところが 基本的な性質なので 打つ突っつく 打つ突っつくというような 交互に行うっていうのが 粒高ラバーの性質になるので まずはこの基本的な性質を 覚えるためにこの練習を たくさんやってみてください 2 次に二つ目の練習方法です 二つ目の練習方法は 粒高ラバーのブロックに対して ループドライブ ブールドライブで しっかりと回転を掛けながら 打ち続ける 打ちながら粘り続ける という練習をたくさん やってみてください ドライブを打ったら 次に下回転で返ってくるので それを下回転で 返ってきたボールを またループで粘る という練習です こうすることで 粒高のブロックに対して 打ち続けるということに 慣れてください ただ時々ブロックが短かく ツーバウンドするような形で 入ってくることがあるので そういったボールは しっかりと判断して ツッツキで対処する 台上でツッツキで 対処するというところで 突っついたらまた返ってきた ボールを攻撃して 繰り返し続けるという形で やってみてください この打ち続けるっていうことが すごく大事で やっぱり粒高ラバーの選手 というのは 相手にミスをさせたい ミスを誘いたいと 思っているので 相手がミスをせずに 粘り続けてくるっていうのは すごい恐怖を感じるので 必ず簡単にミスをしないように 練習をたくさん やってみてください 3 最後に三つ目の練習方法です 三つ目の練習方法は 粒高ラバーで 攻撃をしてもらってください 実は何で粒高ラバー 攻撃しづらいのに 攻撃って思うかも しれないんですけど 大体攻撃マンの粒高ラバーに 慣れていない選手は 粒高の選手に角度を合わせて ビュンって振られると 焦ってしまうんです 攻撃されたと焦ってしまいます 実際にはナックルのボールで 実は威力は無いんですけど 普段守っている選手に打たれる ということだけで 恐怖感を覚えてボールの質に 対応でき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 打たれ慣れるということも すごく大切なんです いつ打たれても 返せるという自信を 付けるために まず打たれたボールに 慣れてみてください 実際に強い球を 打ことができない選手でも やっぱり短いボールに対しては しっかりプッシュで 押し込んでくるというような 攻撃的なボールも たくさんあるので その粒高の攻撃を ブロックする練習 たくさんやっておくと そういったプッシュなどの 対応も上手になるので 必ずやってみてください ということで 今回は三つの練習方法を 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粒高ラバーの選手に勝つには まずはそのボールに 慣れるということが必要で 慣れてミスをしなくなってから 戦術的な対応方法などを 練習していくと 勝ちやすくなると思います まずは慣れるというところで 苦手な方はこういった練習を たくさんやってみてくださ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여러분 안녕하세요 월드 라바 마켓 얏슨입니다 이번 주제는 이것 입니다 알-고무에 익숙해지다 알-라바의 성질에 익숙해지는 연습 방법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내용은 우선 알-라바의 선수가 하수인 분입니다 또는 탁구 초심자로 별로 알-고무와 친 적이 없는 그런 분에게 정말 추천할 만한 내용이 있습니다 알과 알의 선수와 마주치면 싫다고 하는 것 마주친다는 이유만으로 으앗~하고 기분이 나빠버리는 분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런 말을 잘 듣는데 그런 분은 알-라바의 성질에 익숙해져 알-고무에서 나오는 공 날아오는 공이라는 것을 싫지 않다는 기분이 될때까지 익숙해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하는 연습 방법을 많이 반복해서 우선 공의 성질에 익숙해지다 익숙해져 자신감을 얻는다 라는 것이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훈련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첫번째 훈련은 아래 회전과 상회전을 번갈아 치는 연습 방법입니다 이는 알-라바의 기본 성질입니다만 이쪽이 드라이브 상회전입니다 이쪽이 드라이브를 치면 알-라바의 선수의 블록은 아래 회전으로 반구됩니다 아래 회전에서 반구되므로 다음은 츳츠키(보스커트)를 합니다 츳츠키를 하면 이번에는 자신의 아래 회전으로 리턴되므로 다음에 돌아오는 공은 상회전입니다 가볍게 늘어나는 듯한 회전으로 오기 때문에 또 그것을 (드라이브로) 공격합니다 돌아온 공을 츳츠키(보스 커트)한다는 점에서 알-라바의 성질로서는 회전이 자신이 친 회전과 반대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이 기본적인 성질이므로 친(쇼트) 다음에 츳츠키(커트) 친(쇼트) 다음에 츳츠키(커트) 하는 것처럼 상호 번갈아 한다는 것이 알-라바의 성질이므로 우선 이 기본적인 성질을 잫하기 위해서 이 연습을 많이 해서 보세요 2 다음에 두번째 연습 방법입니다 두번째 연습 방법은 알-라바의 블록에 대응해서 루프 드라이브 루프 드라이브로 제대로 회전을 걸면서 계속 쳐 줍니다 치면서 계속 버티어 준다 라는 연습을 많이 해 보세요 드라이브를 치면 다음에 아래 회전으로 돌아오므로 그것을 아래 회전으로 돌아온 공을 또 루프 드라이브로 버텨주는 연습입니다 이렇게 하면 알-블록에 대응해서 연속으로 치는 것에 익숙해 집니다 다만 가끔 블록이 짧게 투 바운드되는 형태로 들어오는 공이 있으므로 그러한 공은 제대로 판단해서 츳츠키로 대처합니다 대상에서 츳츠키로 대처하는 것으로 찌르기(보스 커트) 했다면 다시 반구되어 온 공을 (드라이브로) 공격하고 반복하여 계속 반구한다는 형태로 해 보세요 연속으로 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역시 알-라바의 선수 라는 것은 상대가 실수하기를 바랍니다 실수를 유도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가 실수 없이 계속 버틴다는 것은 엄청 공포를 느끼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쉽게 실수를 하지 않도록 연습을 많이 해 보세요 3 마지막으로 세번째 연습 방법입니다 세번째 연습 방법은 알-고무로 상대의 공격을 받아 주세요 사실 알-고무로는 공격을 못하기 때문에 공격이라고 생각할지 할지모르겠지만 대체로 공격맨의 알-고무에 익숙하지 않은 선수는 알고의 선수가 각도를 맞추어 뿡~하고 스윙하면 초조해집니다 공격 받으면 초조해 버립니다 실제로는 너클 볼인데도 불구하고 실은 위력은 없는데도 불구하고 평소에 수비하고 있는 선수에게 공격당한다는 것만으로 공포감을 느끼고 공의 성질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공격당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언제 타구해도 반구시킨다는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 먼저 공격당한 공에 익숙해 보세요 실제에 강한 공을 치지 못하는 선수라도 역시 짧은 공에 대해서는 확실히 푸시(밀기)로 밀어주는 느낌같은 공격적인 공도 많아서 그 알액의 공격을 블록하는 연습 많이 해 두면 그러한 푸시 등에 대응도 잘하게 되므로 꼭 해 보세요 라는 것으로 이번에는 세개의 연습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알-라바의 선수를 이기려면 우선은 그 공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하므로 익숙해서 실수를 하지 않고 전술적 대응 방법 등을 연습하면 이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적응하는 것으로 서투른 분은 이러한 연습을 많이 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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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
https://youtu.be/0LNsciOqWhM?t=465
1. 상회전 하회전을 교환하여 치는 연습 (쇼트~커트)
2. 루프 드라이브 연습
3. 롱 핌플의 공격에 익숙해 지는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