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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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고좋도다 작성시간18.10.06 닉이 베트남어라 반갑네요..
다들 어느정도 실력이 되면 동부수 롱핌플에 승률이 높아져서 롱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지만.
롱도 롱나름 사람에 따라 실력이 천치만별이더군요.
저도 제 백쪽에 깊이 서브 넣고 3구 스메싱하는 롱핌플이 어렵더군요.
롱 상대로는 주로 전진서브 롱쪽으로 주고 계속 걸어주는걸로 패턴을 잡지만.
그게 안통하는 롱유저를 만나면 허무하게 지는경우가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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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세계 작성시간18.10.06 dawei 388c-1는 미듐 핌플로 롱핌과 숏핌의 중간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격할 땐 숏핌처럼 스매시가 가능하고 수비할 땐 롱핌처럼 흔들려서 오죠.
롱핌 숏핌 대처법을 모두 알아야 상대를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백에서 롱핌처럼 쇼트와 커트를 번갈아 랠리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매시 찬스를 주지 않도록 낮게 랠리하는 것이중요하죠
결론적으로 그 여성분과 게임을 많이 해 보세요
그래야 지금은 져도 나중에 이길 수 있습니다. -
작성자 Toi yeu Hu mele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6 좋도다님 안녕하세요?
상대가 탁구를 처음 시작할때의 모습을 지켜봤던 저로선 다소 충격이 있네요.(상대도 승리후 다소 얼떨떨한 표정)
어찌되었던 적응해야겠지요!
조언 감사합니다. 타국에서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즐탁하십시오.^^
뜬금없는 이야기지만,2005년 제주도에서 열렸던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Nguyen nam hai 선수가 지난 아시안게임때, 뷋남 국가대표 감독으로 출전했더군요.반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