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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용품

작성자팡세| 작성시간19.08.02| 조회수1235|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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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팡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5 Conan 님 이보세요가 존중하지 않는 단어 라구요? 그건 잘못된 말입니다. 단어가 존중하지 않는단어가 아니고 상황에 따라 그렇지요
    그렇기에 코난님은 카페 규정을 떠난 말을 규정인양해서는 안되는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팡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5 Conan 나와 다르면 매국이라고 한게 아니고 내가 옳은길에 서면 반대편 사람이 잘못된것이고 내가 잘못된 길에 서면 상대가 옳은것이지요
    왜 말을 이상하게 꼬시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Conan 작성시간19.08.25 팡세 팡세님, 본인의 생각에 따라 자꾸 이러시면 안됩니다. 우리카페에서 적용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타인이 불쾌하게 느끼는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이며, 처음에는 몰라서 사용할 수 있어도 타인의 반응에 따라 수정하는 것은 성인이라면 당연히 할 수 있는 변화입니다.

    우선 이름을 지칭하지 않고, 님~ 님~ 이라고 부르는 것은 카페에서 허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보세요, 이봐요 라는 말 역시 친분없는 타인에게 사용하기 부적절합니다.

    상황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저 두 말은 친분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도 사용하기 어려운데, 왜 그것이 제가 들어서 존중감이 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답댓글 작성자 팡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5 Conan 특정인 상대가 없었다고 예를 들어 설명드렸는데 좀 받아들이시기에 어려운가요?

    내가 만약 산 정상에 올라가 소리치길 “야호”가 아니고 “멍청한놈아”라고 공기를 향해 소리치면 보통 사람은 상관 않하는데 누군가 기분 나쁘다며 따지는 꼴 아닌가요? 정말 멍청한 사람이 나타나 내게 따지면 황당하지 않나요?

    자꾸 억지 부리지 마시고 내가 강요한게 아니라고 하면 안한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Conan 작성시간19.08.25 팡세 말도 안되는 잘못된 예를 계속 사용하고 계십니다.

    본문에는 일본제품 사용기를 작성한 사람들, 이라고 한명을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나라고 여길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다. 즉, 일본과 관계악화 이후 일본제품 사용기를 올린 모든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기분나빠할 수 있도록 지칭한 것으로, 예를 든 멍청하고 의미없는 행동과는 전혀 다릅니다.

    게다가 사람도 몇 없는 산 정상에서 하신 것도 아니고 다들 보고 들으라고 스피커 켜고 대로변에서 하셨잖아요. 대로변에서도 이 멍청한 놈아 하시면 안되죠. 매너없게.

    억지를 계속 부리고 계신데, 제가 계속 받아드려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 작성자 팡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5 본문에서 누군가를 지적한게 아니고 자연인의 행동이 옳은것인가를 얘기했을때 그건 강요의 뜻에 해당도 안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착각하는 강요에도 해당되지 않는답니다.
    본문 글이
    “온나라가 지금 일본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마당에 아무렇지 않게 일본 블레이드 러버에 대한 사용기를 올리는 생각없는 행동이 난무하네요”
    이런데 이글은 누군가를 지칭한게 아니지요

    만약, 대중을 향해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한다면 그게 강요인가요?
    누군가 강요하지 말라고 일어나면 그때도 그를 옹호하겠지요? 경우가 똑같습니다.

    본문 글에 누군가 기분나빠 반발을 한다면 그가 반성해야 옳지 떳떳하게 왜 이런 글을 올리냐고할건 아니지요?
  • 답댓글 작성자 Conan 작성시간19.08.25 [경고]

    1. 본문은 분명히 일본 블레이드 러버에 대한 사용기를 올린 분들을 지칭하여 생각없고 잘못되었다는 내용을 담은 글입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2. 강요와 강요죄를 혼용하여 본인은 가볍게 이야기해서 강요죄가 아니니 강요한 것도 아니라는 오류를 사용해서, 본인의 모든 표현에 대해 잘못이 없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시면 안됩니다.

    3. 운영자의 판단을 계속해서 무시하고 권고를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운영자의 답변을 무시하는 것은 카페의 규정을 지킬 생각이 없다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 이상 댓글을 다시면 운영자의 권고를 무시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 작성자 팡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5 댓글 더 달면 운영자의 권리를 무시?

    코난님이 운영자이신가요?

    갑자기 철인왕이 생각나네요

    통치하는 사람은 반드시 철학자여야하며 철학자가 아니라면 왕은 철학을 배워야한다는

    한마디로 운영자는 항상 옳아야한다는 뜻이지요

    자존심으로 억지를 부린다면 여기 속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우리의 대화는 의미가 없었는데 제가 미련했네요
    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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