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mxp 50과 max 500 비교 해주실분 계신지요

작성자딥임팩트|작성시간19.09.28|조회수690 목록 댓글 2

한종류를 두번이상 써보질 못하고 이것저것
사용해보게 되네요.
현재 미준슈퍼에 max450을 양면에 쓰고 있습니다

화쪽보다 백이 좀더 자신있고 임팩트도 있습니다
좀처럼 화쪽이 개선이 안되네요 화를 치면
갈비쪽이 뻐근하기도 하고 연속으로 드라이브치면 체력도 금방바닥이 납니다
스윙을 똑같이 임팩트를 줘도 가끔 맥없이 네트로가는 공이 종종 있습니다.
백스윙의 문제인지 하체의 문제인지도 모르고 용품만 찾게되네요

화쪽을 고경도중 사용이 쉽다는 max 500을 바꿔볼까? 하다가 mxk47.5도 고려해보고
차라리 max50을 써보는게 어떨까 고민도 되네요.

그간 사용러버중 가장 맘에 들었던것은
5q vip였고 테너지 05였습니다.
max450 맘에 들지만 포핸드쪽 임팩도 키워보고 싶고 뭔가 테너지의 연하고 저밀도
클리감이 450에선 없네요
공이 바꿔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고경도로 임팩트를 키워보는게 나을까요
끌림좋다는 러버로 자세를 수정해볼까요
조언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일펜단심2 | 작성시간 19.09.28 맥스500 사용자인데 고경도로 가시기에는 무리일 듯 합니다. MXP50, 맥스500의 성능이 뛰어나기는 하지만 초보자들의 임팩트로는 러버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쉽지 않을 것 입니다. 고경도 러버는 강하게 채주지 않으면 저경도 러버보다도 밋밋한 드라이브가 나옵니다. 좀더 임팩트 감각을 익힌 후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포핸드 드라이브가 약하시면 도닉의 블루스톰Z2를 한번 사용해 보세요. 드라이브 걸기가 매우 편합니다. 47.5도 이지만 경도대비 부드러운 느낌이고 구질도 좋습니다.
  • 작성자Jan-Ove-Waldner | 작성시간 19.09.28 맥스500 mxp50 전부 사용해봤는데 두 러버중에선 맥스500이 더 부드러운 느낌 입니다. 지금 상황에선 47.5도 러버에서 고경도 러버를 적응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맥스500이 아무리 부드러원도 50도 러버라서 임팩트가 없으면 밋밋한 구질이 나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