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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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9하자 작성시간19.10.19 처음 백핸드 드라이브를 치신다면 공이 정점에 떳을때 거시는게 가장 이상적이십니다. 하지만 정점에서는 백핸드 드라이브가 잘 들어가신다면 반박자 빠르게 올라오는 공을 거시는 드라이브를 도전해보세요ㅎㅎ 처음은 정점쯤에서 타점을 잡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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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eeji6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9 감사합니다. 너무 일찍 쳐버려서 오른쪽으로 많이 빠져서 스트레스 받고 있었거든요. 연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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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레드 작성시간19.10.22 사람마다 가르치는 스탈이 다다른데요..제가 경험한바로는 가장 효과적인게 대상드라이브를 먼저 배우는겁니다..이렇게 스윙폼을 익힌후 그다음은 상회전공을 상대 테이블에 바운드된공을 2바운드는 안되게 하면서 네이블끝에 살짝 떨어지게 한뒤에 걸게하는 건데요..이때 백스윙을 2가지로 하게 합니다 1번은 명치에서 시작해서 걸게하고 1번은 사타구니에서 올리면서 걸게 합니다..당연히 명치에서 백스윙하는것은 공의 정점을..사타구니에서 시작하는것은 정점에서 떨어지는 볼은 걸게합니다..이유는 사람에 따라 라켓이 밑으로 안내려가는 분 혹은 줄창 내려서 올려치는 분이 있기 때문입니다..위에서도 밑에서도 걸수 있어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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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톤레드 작성시간19.10.22 입니다..일단 스윙이 먼저입니다..그러고나서 다시 하회전 볼을 동일하게 걸게 합니다..그러면 명치에서 시작하는 스윙으로는 걸기 힘들겠죠..이때는 반커트 혹은 너클볼을 치게 합니다...각을 조절하는 것은 순전히 레슨생의 영점입니다..즉 자신의 임팩과 영점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하회전이 강하면 받쳐서 치는 방법도 배워야 하고요..일단 스윙과 각이 먼저고 그다음 부터는 줄창 발로 움직여 공을 잡아치는(공을 잡는 순간 멈칫하는 동작)연습이 필요하게 됩니다..이런단계를 거쳐야 본인의 타점 타이밍이 잡히게 되는 거지요...그리고 평생 숙제가 포백전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