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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19.12.11 편한게 답입니다!!
  공이 들어간다는 믿음이 없으면...
  주저하게되고 그럼 채지 못하고..
  탁구가 아니라 틱구가 되버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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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19.12.12 편하고 잘나가는거 쓰시다 뭔가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느낌 드실때 그때 가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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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다미니 작성시간19.12.12 요즘은 고경도 러버가 대세라.....
  예전엔 진짜 고경도를 썼는데, 지금은 힘이 딸려 미디움 쪽에 눈이 많이 갑니다.
  고경도 러버 적응하기 힘듭니다. 소위 말해서 더 쎄게 치기위해 만든 러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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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탁구땡구 작성시간19.12.12 고경도 러버를 쓸 경우,
  제대로 된 자세로 치지 않으면 공이 위력적으로 안 나가게 되고,
  그래서 공을 위력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자연스레 내 자세가 예뻐지는 훈련이 된다고 하던데...
  어떤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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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탁균이 작성시간19.12.21 저의 경우 초보때 중국러버에 대한 호기심으로 써봤다가 폼이 커져서 수정중입니다!
  하체와 몸 전체를 이용한 스윙이 초보때 가당키나 할까요..체중을 이용 못하니 힘과 반동으로 하려니..스윙이 너무커져서..ㅠㅠ
  어쩔수 없다보니..두텁게 맞추는 습관은 길렀지만..초보땐 융통성 좋은 러버가 맞겠구나하는..생각을 지금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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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발트너 따라하기 작성시간19.12.28 ELP는 스핀과 스피드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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