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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를 자주 갈지는 않지만 다 닳으면 2-3달에 한 번씩 갈고 있습니다 레슨을 받던 탁구장에서 나와 탁구를 치는 중인 상태이며 이전에는 코치님이 다 해주셨지만 지금은 말씀드리기 죄송한 마음이 가득하고 멀리 생각하면 내 라켓은 내가 붙이는게 맞는 것이라고 생각도 드네요 4-5년 전 7-8개 정도 붙인 기억은 있지만 걱정이 되네요 연습을 하고싶어도 할 수도 없구요 ㅠㅠ 이럴땐 어떻게 하셨나요 ? 저같이 평생 주변 지인 또는 코치님 관장님께서 해주시다 손수하시는 분들도 계실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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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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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인생몰라 작성시간 19.12.24 금방하실거에요 ㅋㅋㅋ 시작이 어렵죠 저도 처음건 진짜 완전 망쳤는데 세네번 하다보니 이젠 레이저 컷팅 가능합니다.
다른분들도 다 부탁하시니 이제 수백장은 잘랐겠네요 ㅠ. 잘하게 되면 주변에서 도움요청이 많이 들어 오실거에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라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24 감사합니다 해보고 후기남길테니 조언 한 번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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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내인생몰라 작성시간 19.12.24 라오 전 개인적으로 도루코 8천원짤 큰칼로 하면 보드랍게 잘 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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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무와 고무 작성시간 19.12.24 처음엔 조금(?) 저렴한 놈으로 시작하시는 게 아무래도 부담이 덜해요. 저는 칼과 유리도마 추천합니다. 칼날 각도는 낮추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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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라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24 그래서 고민입니다 러버중 고가의 러버를 사용 중인지라 깔끔하게 안되면 너무 가슴이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