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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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파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9 그래요. 제발 그럴 수 만 있다면 ....
헌모레님 삼빵 좀 내어주세요.
출장경기 함 오시면 제가 먹고 자고 할 .....방법을 알려드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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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파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30 세모래 에이..말로만....그랬어요
죄송합니다.
존경심을 어찌 말로 표현하지 못함을 용서 하십시요
(기꺼이 헌모래님에서 세모래님으로 돌려 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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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파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30 세모래 네 열심히 연습해볼게요.
그런데 민라바와 공용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까요?
처음에는 타법이 헷갈리던데 지금은 크게 신경안써도 라바에 따라 다르게 치는 정도가 되기는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30 그러게요.
근데 뽀인트는 그게 아니라
그 분이 우습게 본다는 거예요.
정작 남자들, 특히 6부들이 롱을 만나서 침몰하기 쉽상이죠 -
답댓글 작성자 파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30 안녕하세요.
대는 블럭도 단순하게 대는 것만 아니라 여러 타법이 있어요.
민라바 같은 경우에는 상대방의 회전에 따라 대응을 해야하지만 롱 같은 경우엔 그러한 것들을 무시하고 내 의도대로 칠 수가 있어요. (물론 회전을 만들어 낸다든가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요)
민라바는 공과 접촉하는 라바면이 수직이 아니어도 왔던 방향으로 돌아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런 "융통성"이 높지요. 그런데 롱은 "융통성"이 아주 낮습니다.
예를들어, 횡회전으로 공이 왔을때 민라바는 길이 정해져있다시피 합니다.
그런데 롱은 각을 살짝만 비틀어도 삼천포로 날아갑니다.이렇게 비틀어진 상태에 다른 타법이 가미되면 민라바에 익숙해진 상대에게는 곤혹스러움을 안겨줄수도 있지요.
무울로온~ 저는 그런 경지가 아닙니당 ㅠㅠ -
답댓글 작성자 파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9 우왓
센스장이 네트엣지님
진짜 한번 그래봐야 겠어요.
근데 어제 두번씩이나 네트 맞고 엣지 떨어지는 공 보고나니 글자만 봐도 분노가 솟구칩니다.
네트와 엣지라니 .....ㅂㄷㅂㄷ -
작성자 효주아빠 작성시간20.06.30 롱으로 평면러버보다 더 강하게 백공격을 하시면 됩니다.저는 주세혁선수같은 쵸핑전형수비수인데 백에 조금만 떠와도 커트공,맨공 안가리고 백스트로크로 때립니다.롱들고 공격하면 구질이 커트로 날아가기때문에 쉽게 못받아요.블럭하면 전부 네트행.단,연습은 많이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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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파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30 이거 조금 가이드가 필요하겠는데요. 뜬 공은 마치 민라바 드라이브 걸듯이 때려서 넘기는데 그래봐야 들이는 힘에비해 별로 효과적인 공격이 아니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때리고 싶은데 스트록하면 슬며시 떠서 나가요 ㅠㅠ
혹시 살짝 건네주실 노하우 같은거래도.... (주위에 롱이 1도 없어요)
참, 블레이드는 XVT (카본,히노키), 라바는 그레이스디텍트OX 입니다.
스펀지 달린걸 써야하나 싶기은한데 붙인 넘 떼어 버리기 아까와서 적응 중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