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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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머어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7 모래님 말씀 감사합니다~탁구 치는 재미는 성장에 있다고 봅니다 이 글은 탁구일기~~저를 강제 성장시켜 주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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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트와 엣지 작성시간20.08.27 아~!!!
이것은 마치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읽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의 필력이네요!!
특히 맥주와 뱃살의 관계 정리는 피타고라스의 정리급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규신 작성시간20.08.27 왼손짱_카페운영진 본인의 필요로 인해서 셰이크로 혹은 펜홀드로 바꾸는 것이라 원칙적으론 안되는데 간혹 본인 스스로 부수 하향 하고 나온 사람이 있었는데 뒤에서 욕 좀 먹었는데 입상을 못하니 그냥 지나 가더군요.
저는 셰이크는 백이 안되어 롱핌플ox 붙였습니다. -
작성자 Chobo탁구 작성시간20.08.27 전 쉐이크지만 펜홀더로 바꾸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어짜피 우리가 선수 할 것도 아니고, 동호인으로서 더 재미있게 즐길수만 있다면 승패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펜홀더의 장점은 더욱 변화무쌍한 서브와 한방 드라이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전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