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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다미니 작성시간20.10.06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주위에 좋은분들이 있어 행복하시겠네요.
그리고 본인보다 상부수라 해서 너무 주눅들지마시고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 하나만 하시면 됩니다.
이것 저것 요리 조리 이기려 하면 더 말리게 돼죠. 상부수가 더 그런걸 잘 아니까요. 부처님 손바닥이라고 하죠.ㅎㅎ
한 두부수 차이는 단지 공이 하나 더 넘어오는거에 불과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비슷한 스킬일 듯 하네요 5,6,7부는요
그렇다고 비하하는건 아니고 이시기에는 그냥 미스를 최대한 줄이며 안정성 있게 치는게 가장 중요할 듯합니다.
그럼 다음편을 기대하면서... 건탁 열탁 하세요. ^^ -
작성자 자세낮춰 작성시간20.10.14 전에 울구장에도 혜리님이 계셨는데 작고 가냘프지만 스매싱이 매서운 분이었죠. 글 읽는 동안 그분이 생각나더군요.
혹시 같은 분이 아닌가 해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