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은 오픈 상위부수가 되기 까지의 소소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적고 있으니
그저 가볍게 참고만 하세요^^; (탁구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드라이브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타점☆ 하나입니다.
참으로 단순한 말이지만,
타점만 테이블 높이까지 더 기다리면서
최대한 타점을 낮춘다는 생각으로 드라이브를 한다면(정점 지나서)
정확도, 안정성, 회전량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거러고 봅니다.
(타점이 높고 스윙박자가 빠르면 막상 회전이 잘 안 걸립니다)
다만, 드라이브 준비만은 최대한 빨리하셔야(라켓 테이블 <아무 생각없이> 아래로 무조건 쭉 내려주세요)
(드라이브 배워도 막상 할 기회가 없다는 분들은 미리 자세 준비를 안하는 문제점이...)
포핸드는 코스를 대각선으로 예상해보고 과감하게 미리 골반 위치 잡아주기
백핸드는 팔꿈치를 앞으로 든 상태에서 손목을 최대한 꺽어서 라켓 헤드 배꼽 쪽으로 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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