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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오래 치면 무릎이 안좋아지나요?

작성자산아이| 작성시간06.09.22| 조회수104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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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로보캅-투 작성시간06.09.22 저는 왼손잡이인데 오른무릎이 안좋아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직 40대초반인데... 처음에 탁구를 바닥이 안좋은 곳에서 한방탁구로 꽝꽝 굴러대며 쳤던게 손상을 가져온것 같습니다. 평상시에도 무릎이 시큰거리고 피로감이 있어서 불편한데 병원을 가도 뽀족하게 치료법을 못찾네요. 큰병원가서 MRI찍어보라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고... 지금은 그냥 무릎에 보호대 두르고 마루바닥 잘 된 구장에서 치고 있습니다. 칠 때보다 평상시 생활에서 무릎이 더 피로해요....ㅠㅠ
  • 작성자 산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23 답변 감사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조심해야겠습니다. 코치에게 풋웤좀 살살 시켜라고 부탁해야겠네요.
  • 작성자 태키파이어C 작성시간06.09.25 탁구가 무릎 관절을 좋게 하거나 나쁘게 하지는 않습니다. 무릎 관절을 사용하는 주인이 나쁘게도 하고 좋게도 하는 거죠 ^^
  • 작성자 후지테 작성시간06.09.26 무릅관절에 문제가 되는 부분은 대부분 연골부분입니다. 이 연골은 소모성이죠, 절대 재생가능한 부분이 아닙니다. 특히 나이드신분들은 연골내 윤활유역할을 하는 체액이 빠져나가게 되는 노화현상을 격게 되는데요, 이때 무리하게 운동을 하게되면 관절사이의 연골은 급격히 소모됩니다. 이후는 상상해도 아시겠죠. 벼와뼈사이의 완충이 없으므로 심각한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간혹 쿠션없는 탁구화신고 콘크리트바닥에서 구르며 탁구친후 무릅이 아픈 증상이 있으신분들은 연골이 마모되고 있다는 신호를 무릅관절이 보내고 있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 작성자 후지테 작성시간06.09.26 이걸 무시하시고 계속 탁구치시면 1, 2년 쉰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바로 탁구는 접는 모드로 가거나 인공관절 삽입수술후 뻣뻣 탁구치시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탁구라는 운동이 절대 관절을 튼튼히 할리는 만무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연골이 소모성이기 때문입니다. 이 연골의 마모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선 가급적 쿠션이 있는 마루바닥에서 운동하셔야 하고요,, 만일 그런 여건이 아니되신다면 다소 무겁더라도 쿠션이 충분한 운동화를 착용하셔야만 합니다. 쿠션이 좋은 운동화는 배드맨턴전용화가 그 어떤 스포츠화중에서 으뜸입니다.
  • 작성자 후지테 작성시간06.09.26 배드맨턴을 제대로 쳐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무릅관절에 치명적인 소모를 가져오는 운동입니다. 농구는 저리가라죠,,, 그리고 서브시나 강타시 습관적으로 바닥을 쾅쾅 거리는 습관이 있다면 빨리 버리셔야 하고요, 그리고 바닥을 비비적거리는 습관 역시 버려야 합니다. 만일 바닥을 구르지도 않는데 무릅관절이 아프다면 대부분 바닥을 쓸데없이 비비적거리는, 즉 관절과 관절이 수직부하가 아닌 수평부하가 생기는 습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분들에게 좋은 관절보호제품이 있긴한데요 비비적거리면서 관절에 이격이 생기는것을 막아주는 제품들입니다. (사실근육이 막아줘야 하지만 그게 빈약한 분들을 위한)
  • 작성자 후지테 작성시간06.09.26 한가지더,, 몸무게가 많이 나가시는 분들은 일반체중의 분들보다 무릅의 부하가 큽니다. 또, 체중이 많이 나가진 않지만 상체에 비해 하체가 빈약한 경우도 역시 무릅관절에 무리가 갑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는데요,, 한두해 하고 말 운동이 아니라면 건강을 생각하시면서 적당히(?) 즐기시는게 정말이지 중요하다고 사료되옵니다. 한가지더 사족을 쓰면요,, 자신의 관절이 너무도 약하다는것을 인지한다면 탁구치는 전형(?)을 과감히 바꾸실 필요도 있습니다. 중후진에서의 운동량많은 전형보다는 전진에서 빠른 화백전환형, 팬홀더라면 화로 돌아서는 모션을 최소화한, 쇼트의 비중을 높이는 쇼트전형(?)도 고려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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