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시합 동영상을 보면 Time 후 또는 기타 몇몇 상황에서 사진처럼 네트 바로 밑의 테이블 면을 자주 만지던데요(특히 오상은 선수),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그냥 선수 개개인의 습관인지, 징크스인지, 만진다면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건지...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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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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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올해안에3부 작성시간 08.08.30 땀을 닦는것입니다. 공이 잘 안맞는자리에 닦아야겠죠. 게임중에서도 탁구대에 불규칙 바운드가 생기지않게 하려고 게임중간중간에 타올로 탁구대를 닦는 모습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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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키파이어C 작성시간 08.08.30 저는 거기가서 제 마음을 닦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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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퍼코리안 작성시간 08.08.30 뭔가 있어보이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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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972^^3972 작성시간 08.08.31 오상은 선수는 손가락으로 찍어내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데... 먼지나 땀방울 등이 있을 만한 장소도 아니거든요..... 마린은 서브를 넣기 전에 많게는 네 차례나 네트 부근을 닦아내더라고요..... 이 얘기는 뭘 닦는 것이 아니고.... 아! 마음을 닦는 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어보이네요.... 상대가 빠른 서브를 넣지 못하도록 여유시간을 벌거나..... 리시브 상대에게 타이밍을 뺏기 위한 동작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습관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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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챠니 작성시간 08.09.03 아무튼 있어보이긴 합니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