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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를 위한 강좌]백쪽이 약하다고 생각하시는 펜홀더분들에게...

작성자그냥살다보니|작성시간04.11.07|조회수665 목록 댓글 2
저 뿐만이 아닌 모든 펜홀더분들은

백쪽이 약하다고 생각 하실것입니다.

우선 그렇게 생각한 후에는 2가지 방법으로 극복할수있습니다.

하나는 풋웍으로 백쪽을 포핸드로 커버하는방법과
(블록성쇼트와 같이 사용)

또 하나는 백핸드를 강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2가지가 같이 된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건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백핸드를 강화 시키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백핸드 쇼트로 쉐이크에 밀리지않도록 해야 하지만

그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쟝펑롱(고슴도치님의 발음 ^^;;)의 쇼트(푸쉬성 쇼트)를 연구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고슴도치님께서 이미 설명을 잘해주셧습니다만

제가 주제 넘게 약간 덧붙여 볼려고합니다.



쟝펑롱 선수의 쇼트는

전진에서의 빠른 블럭성 쇼트와

중진에서의 백핸드 스매쉬의 중간정도의 위력을 가졌습니다.



쉐이크핸드의 백핸드의 장점이 작은 움직임에서도 강한타구를 칠수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쟝펑롱선수는 쉐이크보다는 파워에서는 약하지만

펜홀더의 큰 움직임보다 쉐이크의 작은 움직임을 택했습니다.

그의 그런 방법이 가능한이유는

팔꿈치와 허리 입니다.

쇼트로 강한 타구가 어려운건 팔꿈치가 몸에 거의 붙은 상태에서

팔꿈치의 각도가 90도를 유지한채로 어깨를 중심으로 움직이기에

다소 힘을 실어 주기가 어렵습니다.

팔꿈치를 몸에서 떼어내므로서

라켓의 회전에 대한 자유도를 높일수가 있습니다.

팔꿈치가 자유도를 높여주지만

힘을 실어주는건 허리입니다..

쇼트는 허리를 잘안씁니다..

하지만 허리를 사용해야 이 푸쉬성 쇼트에 파워를 올려줍니다..


이 것을 이해하기위해서는 [탁구기술 & 탁구규칙]-21번글의 사진을 보십시오.

분명 허리가 비틀어져 있을것입니다.


[탁구기술 & 탁구규칙]-41번글에서는 쇼트시 거의 허리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블록성 쇼트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허리를 쓴다고 해서

허리를 과도하게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팔꿈치가 앞으로 나가도록만 해주면 됩니다..

앞으로 스윙을 하지 않으면 공이 앞으로 뻗어가지않습니다.


쟝펑롱 선수는 팔꿈치를 약간 앞으로 나오도록했지만

그렇게 나오지는 않아도 됩니다..

다만 라켓의 스윙이 자연스럽도록 팔꿈치가 몸보다는 앞이 되어야 합니다.
(보통 쇼트정도의 위치도 괜찮습니다..)



설명이 복잡하게 되어있어서 약간 정리 해보겠습니다.



보통 쇼트의 자세에서 팔꿈치를 약간 몸에서 떼어냅니다..

공을 치는 순간 팔꿈치가 몸의 가운데로 오게 합니다.

팔꿈치가 몸의 가운데로 올때 허리를 약간 비틀어줍니다.
(오른쪽골반을 왼쪽으로집어 넣어줘도 됩니다)

그러면 오른쪽어깨가 자연스럽게 따라 올것입니다..

공을 보내고 싶은 방향으로 손목을 비틉니다.

공에 스핀을 넣을려면 스냅을 강하게 줍니다.

무게중심을 앞쪽으로 두면 파워를 더 실어 줄수 있습니다.



아직 실험단계이기에

제가 적은글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보충글을 달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적으니..

정리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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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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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운도현본드 | 작성시간 04.11.07 전 왼쪽어깨 ^^
  • 작성자바kal나ros나 | 작성시간 04.11.08 좋은 글 ㄳ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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