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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스트로크와 플릭의 차이?

작성자mindseyes|작성시간09.03.23|조회수768 목록 댓글 2
이곳 탁구기술 & 탁구규칙에 있는 용어의 일부분입니다

E.7. 네트 근처에서의 잔기술 On Table Techniques



- 플레이 영역을 "탁구대 위 / 전진 / 중진 / 후진"이라는 4가지로 구분할 때 대부분의 기술은 전진과 중진에서 이루어지지만 반드시 탁구대 위에서만 이루어지는 기술이 있습니다.

- 탁구대 위(On Table)에서 이루어지므로 "대상기술(臺上技術)"이라고도 부를 수 있습니다만, 이 용어는 일본에서 들어온 것이며 많은 분들에게 생소한 것이므로 그다지 바람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의 의미를 잘 함축하고 있는 좋은 용어이기는 합니다. 영어로는 "On Table Technique"이라고 부릅니다.



- 이 기술들은 탁구대 위를 벗어나지 않는 매우 짧은 공을 다룰 때에만 사용됩니다.

- 이런 기술들에는 4가지가 있습니다.



- 첫번째는 공을 네트 너머로 살짝 굴리는 기술로서 "스톱(Stop)"이라고 부릅니다. 바운드 직후를 노려서 공을 살짝 얹어서 떠넘기듯이 타구합니다. 이때 공에는 후퇴회전이 걸릴 수도 있고 회전이 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푸시와 유사하지만 짧다고 하여 "Short Push"라고 부르기도 하는 듯합니다만 잘 들어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 이 기술은 "드롭샷"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정식 용어는 아니지만 적어도 의미는 틀리지 않습니다.

- 스톱의 목적은 상대방이 드라이브로 선제공격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 상대방의 스톱을 다시 스톱으로 넘기는 것을 "더블 스톱"이라고 합니다.



- 두번째는 짧은 공을 선제공격하는 "플릭(Flick)"입니다. 다른 말로는 "플립(Flip)"이라고도 하며, "대상공격(On Tabl Attack)"이라고 합니다.

- 플릭의 목적은 상대방의 "스톱"을 적극적으로 선제공격하는 것입니다.

- 드라이브로 선제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술이 스톱이므로 이를 오히려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기술인 플릭은 현대 탁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플릭"이라는 것은 특정한 방법의 기술이 아니라 스톱과 같은 짧은 공을 공격하는 기술에 대한 총칭입니다. 회전을 걸기도 하고 때로는 걸지 않기도 합니다.

- "플릭"의 사전적 의미는 "가볍게 때린다"입니다.

- 흔히 "스냅 스트로크"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단순히 스냅을 사용하는 기술은 아니며 팔꿈치 아래의 움직임이 주체가 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손목의 스냅은 오히려 덜 사용됩니다.

- 상대방의 스톱이 떠올라서 그것을 강타하는 것은 플릭이 아닙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기본 공격 기술 중의 하나를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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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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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olchan | 작성시간 09.03.24 On Table Techniques -> On-table Techniques 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야행성불나방 | 작성시간 09.03.24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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