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력은 리썸ST에.....베가프로(전면)...후면 러버는 아직 못정해서 몇가지 돌려씁니다....
레슨하면서 제대로 탁구친지 1년(계속된 기간이 아닌..띄엄 띄엄 기간 합친것)밖에 안되는 초보이기에
여러가지 기술...제대로 하는 건 없고....그냥 겉모습 흉내만 내는 정도입니다...
요즘 제가 연습할때 집중적으로 연습하는게...드라이브의 "감각"입니다...
제대로 된 폼으로...제대로 된 스윙을 하는게 정석이겠지만....
폼이나 스윙에 어느정도 신경을 쓰기는 합니다만...그래도 계속 집중하는건 블레이드에 공이
맞는 순간의 느낌에 온 신경을 곤두 세우면서 드라이브 연습을 합니다...
예전 코치님은 드라이브 레슨할 때 계속
"비비세요"...."공과 라켓을 비빈다는 느낌으로 치세요"
이 말씀을 많이 하셔서....드라이브 할때의 느낌은
잘 비벼지는것으로 생각하고......열심히 비벼보자..
아...그래...이게 비벼지는거구나?...이랬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드라이브 제대로 된다는 생각이 들때의 느낌은
비비는 것이 아니라.....
촥촥....이런 느낌이 드는....그러니까....."걸린다"는 감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드라이브 제대로 된다는 느낌이 들때의 감각은
거머리 처럼 찰싹 달라붙는 느낌이 듭니다....
즉, 다시한번 정리하면....제대로 배운지 1년정도 밖에 안되는 초보의
드라이브 제대로 걸린다는 생각이 들때의 느낌(감각) 변화는
1. 잘 비벼지네 ---------> 2. 촥촥 걸리네 ----------->3. 거머리처럼 찰싹 달라붙네
이런 변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거머리처럼 찰싹 달라붙는 느낌은 드라이브할 때마다 느끼는게 아니라.
10개하면 1-2개 정도 느끼는 정도입니다;;;;
드라이브 제대로 될때의 느낌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 느낌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셨는지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존심 작성시간 11.06.25 비벼지지도 않는데 언제 거머리처럼 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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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또마네집 작성시간 11.06.25 존심님 빙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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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언코브라 작성시간 11.06.27 드라이브 걸때 그 빠악~ 하는소리 있잖아요? 막탁구 치시는 분들하고 한번 쳐봤는데~ 그 소리 날때마다 공 깨진거 같다고 하시던데~ㅋ 예전 분들은 아무래도 생소하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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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흰둥이푸우 작성시간 11.06.28 거머리 처럼 잡아서 딱악 하고 치면 파워드라이브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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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얀매의눈 작성시간 11.07.03 강한 느낌의 빡~ -> 스매쉬 - 공을 순간적으로 끊어치는 느낌 - 나무로 때리는 느낌
무게감 있는 뽕~ -> 드라이브 - 공을 앞으로 데리고 간다는 느낌 - 고무 튕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