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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루아빠 작성시간12.08.14 저는 지난 2006년 봄부터 동네 탁구장을 찾아 탁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6개월 그해 연말까지 거의 매일 출근도장 찍으며 레슨도 받았습니다. 3개월에서 6개월이면 되겠지 했는데... 아니더군요.
개인사정으로 1년 쉬다 2~3개월 레슨 받고 또 한참을 쉬었드랬습니다. 그래도 이 카페때문에 탁구와의 인연을 잇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탁구장에서 제가 거의 젤 못 칩니다. 탁구라켓을 잡은 지는 만 6년이 지났는데... 그만큼 쉽게 느는 운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더라도 늘 즐거운 맘으로 치세요! 그러다 보면 이기시는 날이 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느날 문득 실력이 조금씩 늘더군요. 1년, 이제 한 걸음 내딛었다 생각하세요 -
작성자 카류 작성시간12.08.15 탁구라... 저도 아직 엄청 일천한 실력이라서 뭐라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하면 늡니다. 그리고 레슨 초기에는 실력이 정말 '확!' 줄더군요. 저도 그냥 동네탁구으로 막 치는 스타일이였는데 제대로 포핸드 자세를 배우고 하니 제가 압도적으로 이겼던 사람에게도 지고, 화나고.. 근데 말 그대로 계속 치다보니 스타일이 잡히더라구요. 저는 원래 보스커트로 넘기다 약하게 스핀이 오면 백핸드로 처리하는 스타일이었는데(전형적인 초보^^), 저는 대학생이라 대학생 탁구대회도 나가보니까, 상대가 포핸드로 주면 아예 손을 못 대겠더군요. 그래서 아는 중국형에게 루프, 탑스핀 배웠는데 처음에는 지지부진 지지부진 하다가 결국 어느정도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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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류 작성시간12.08.15 그리고 일단 '지금' 할수 있는건 CONAN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바크님이 치실수 있는 서브, 타법등을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다른 회사분들의 칠수 있는 서브, 타법등을 한번 비교해보고, 실험해보세요.
본인만의 루트 (ex: 하회전 서브를 상대방의 백핸드 위치에 넣어서 보스커트를 유도한 공을 드라이브로 공격, 회전을 약하게 줘서 공을 뜨게 만든 후 그 공을 스매쉬 혹은 드라이브로 처리하기, 상대방의 하회전 서브는 바로 드라이브로 연결해보려고 노력하기, 횡회전 서브를 넣고 그 공을 전진성 드라이브로 빠르게 처리하기 등등)를 개발하다보면 이럴땐 이걸 쓰고 이럴땐 이걸 써봤더니 잘먹히더라.. 라는 경험이 생기게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