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마.인어과)는 이름이 길고, 좀 촌스러운 측면이 있는 관계로,
수험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과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7년연속 취직률 100%의 실적을 나타낸 것처럼 상당히 실속있는 과로서,
외대를 지망하는 여러분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모두들 마인어의 세계에 빠져볼까요 유후~
마.인어과 홈페이지
www.hufsmi.com (서울캠퍼스)
www.hufsmain.com (용인캠퍼스)
1. 어떤 학문이죠?
말레이
인도네시아어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의 종주국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비롯하여 싱가포르와 브루나이의 국어이며 태국 남부의 이슬람권 5개 현(縣), 미얀마의 머구이(Mergui)군도, 인도양의 크리스머스 섬과 코코스 제도, 마다가스카르 섬 동부 지역 등지에서도 변종으로 사용되는 언어로서 그 사용인구수는 2억 5천만에 달하여 세계 5위에 해당하는 언어입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동남아 여러 국가들과 우리 나라는 매우 밀접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답니다. 이와 같은 배경 하에서 본 학과는 학과의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여 경쟁력을 겸비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데 주요 목표는 전공언어를 완벽하게 구사케 하고, 전공언어 실력을 토대로 전공지역 사정에 밝은 지역전문가와 교역전문가를 배출하며, 상급 학위 과정에서 차질없이 학문을 연구할 수 있는 학문적 토양을 배양시켜 장차 훌륭한 동남아학자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2. 학과 연혁
-1963년 12월 16일 외국어학부에 말레이
인도네시아어과 신설.
-1975년 4월 4일 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UI)와 교육교류 협정을 체결.
-1981년 10월 20일 용인캠퍼스에 말레이
인도네시아어과 신설
-1984년 11월 27일 대학원석사학위과정에 말레이
인도네시아어과 신설.
-1996년 1월 23일 국립가쟈마다대학교(UGM)와 교육교류 협정 체결.
-1997년 1월 22일 국립말라야대학교(UM)와 교육교류 협정 체결.
3. 뭘 공부하나요?
본 학과는 해당 분야의 국내 최초 설립 학과로서 우수한 내국인 교수진 6명과 유능한 외국인 교수 2명의 초빙으로 국내의 말레이
인도네시아학을 주도하고 있으며 우리 과의 특성화 방안으로는 저학년 과정에서 전공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하며 고학년에서는 전공언어 실력을 토대로 관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본 학과에서 주도하여 연 1, 2회 학생들을 학술교류협정을 맺은 대학에 장,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전공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시키고 아울러 현지 연수시 취득한 학점을 전공학점에 반영하는 장치를 마련하고 있으며, 위성 안테나를 통하여 현지 방송을 직접 시청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여 생동감 있는 언어교육을 실시한답니다.
4. 학생 활동에는 어떤것이 있나요?
동남아 지역을 연구하는 [A-TEAM], 시사 문제를 토론하고 민중가요를 배우는 [빈 터]. 인도네시아 원어노래패 [KUNYANYI], 축구 소모임 [MANIS]가 있습니다.
5. 졸업후엔 어떤일을 하죠?
우리 과 졸업생들은 일반적으로 국내 기업체에 입사하여 일을 하거나 해외로 진출하기도 한답니다. 그 동안 배출한 1,000여명의 졸업생 중 500여명이 전공지역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200여명의 졸업생이 활동하고 있고 인도네시아의 잠재적인 힘 때문에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도 입사 추천서가 많이 들어오고 있으며,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6. 동문 현황에 대해
해외진
법무법인 YPL의 이승민 변호사(64)
(주)코린도의 이헌 전무이사(64), 계용덕 상무이사(69), 김기석 상무이사(70),
최윤영 이사(71), 이상석 이사(74)
(주)미원베트남의 김태훈 사장(66)
PT. Medison Indonesia의 이호덕 사장(70),
PT. Spotec의 옥영병 사장(70)
PT. Hanin Nusa의 이완주 사장(71)
PT. Dongjoe의 홍권표 이사(79)
외교계
김옥주(65) 주 엘살바도르 대사, 조한근(69) 주 인도네시아대사관 공사,
박흥권(84), 상승만(87), 이종열(87), 김상훈(91) 등 외무고시 출신 외교관으로 활동중
언론계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MBC 국제부 김상운 부장(77), 한겨레21 편집장 배경록 차장(77),
한국언론노조 신학림 위원장(78), 신우선 SBS기자(76)
법조계
박동수 변호사(77), 한랑규 변호사(89)
기업운영
스포츠 의류업체 에델바이스(한고상사)의 한철호(78) 사장,
패션업체 오브제의 강진영(82),윤한희(82) 대표이사 부부,
E&J Korea의 김은숙 사장(87)
학계
한국외대 말레이-인도네시아어 과의 전임교수 전원,
부산외대 말레이-인도네시아어 과의 전임교수 전원,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의 김진수 교수(76), 연세대 경제학과의 권명중 교수(79),
영산대 아시아 비즈니스학부의 이경찬 교수(80),
경남대 정치외교학과의 박성관 교수(81)
인도네시아 국립가쟈마다대학교 한국학센터 김긍섭교수(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