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의 하루/ 무수한 영상과 다양한 느낌이
----------
무수한 영상과 다양한 느낌이
눈앞에 펼쳐지나니
윤회의 현상계는 참으로 기묘하여라!
욕망과 갈망[渴望]에 불타는 세속 사람들은
세사(世事)에 얽매여 대지의 노예가 되었어라.
,
명상자 미라는
빛나는 보석바위에 홀로 앉아
이 모든 걸 내려다보네.
,
그들을 응시하면서 나는 깨달았네.
일체가 흐르는 물처럼 무상함을
위안과 쾌락은 다만 환영이요,
물에 비친 그림자임을.
인생은 요술 같고 꿈속 같아라.
내 가슴속에서 대 자비심이 용솟음치도다.
이 같은 진리에 어두운 중생을 향하여.
나의 음식은 우주의 공성(空性)이요,
나의 명상은 흩어진 마음 너머에 있는 일심이라네.
삼계(三界)의 진리는 진실로 즐겁나니
오, 이 얼마나 경이롭고 놀라운가!
본질은 텅 비어 있으나,
만물은 현현되고 있지 않은가.
-수행자 미라의 노래-
,
♬[페이스북]에서 폰으로 청취하는 찬불가 방송
04:20분, 아침예경과 경전말씀, 고승열전,
이여서 ~ 08시 30분까지, 석의현의(불심의 하루)
⚑ 찬불음악방송국 (향인) 석 의 현 합장_()_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