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 국제공동반전행동 국제 연대메시지>
http://stopthewar.or.kr/927
(927 국제공동반전행동 홈페이지입니다.)
1. 미국 반전 단체 ‘평화와 정의를 위한 단결’(United for Peace and Justice)의 연대 메시지
우리는 모두 불법적인 이라크 점령을 끝장내기 위해 최대한 열심히 활동해야 합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세계 곳곳에 있는 미국의 군사 기지와 이 군사 기지들이 대중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우리의 만남과 일본 방문 경험은 미국 군사 기지들이 초래하는 위기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느끼게 해주었고 그만큼 미국에서 반전 평화 운동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음을 확신시켰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한국에서 927을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10월 25일 시위를 벌일 수 있을 것입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지난 2월 15일 국제공동반전행동의 날과 같은 정신으로 2004년 3월 20일(이라크 전쟁 발발 1주년)에 국제공동반전행동을 건설하자고 제안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우리의 활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 하워드 진의 연대 메시지
한국의 반전 운동에 뜨거운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평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미국에서 전쟁광들에 맞서 싸우고 있는 저희는 세계 곳곳에서 여러분이 보내 주시는 지지의 행동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3. 앤서니 아노브(책 ≪미국의 이라크 전쟁≫ 편집자)의 연대 메시지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그리고 북한과 전 세계 민중을 상대로 하는 전쟁에 저항하는 여러분에게 제국의 심장부에서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미국 정부가 외국에서 벌이는 전쟁은 미국 내의 노동자들과 이주민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전쟁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도시와 지방 정부는 제2차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예산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해마다 군비 지출이 44퍼센트 증가하는 동안 유아 교육과 보건의료, 탁아, 도서관, 그리고 기본적 사회복지 프로그램들은 과감하고 철저하게 삭감됐습니다.
미국의 대부분 사람들은 전쟁을 통해서 경제적 이득을 얻기는커녕 전쟁 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군인들이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탈출구를 찾아 군에 입대했습니다. 지금 군인들은 이라크인들을 해방시키고 위험한 국가를 무장해제 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패권과 이익을 지키기 위해 이라크에 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점을 최근 한 병사가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아무도 우리를 신경쓰지 않는다.”하고 적은 것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노동자들에 대한 경제적 전쟁은 시민권에 대한 공격, 특히 이주민과 무슬림에 대한 대대적 공격과 함께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변호사 접견권조차 거부당한 채, 체포․고문․구금․추방을 당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 모든 공격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미국민의 절대다수는 미국을 지배하는 소수 지배 엘리트들의 제국주의적 의도와 그 어떤 이해관계도 공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전 세계에서 전쟁을 벌이고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도 우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북한, 이란, 시리아를 상대로 우리의 이름으로 벌어질 전쟁들에 반대해 다함께 단결해야 합니다. 우리의 투쟁은 하나입니다.
4. 영국 반전 단체 ‘전쟁저지연합’(Stop the War Coalition)의 연대 메시지
영국 전쟁저지연합에서 여러분께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저희는 오늘처럼 중요한 국제적 항의의 날에 한국 반전 운동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커다란 힘을 얻었습니다. 오늘 한국과 영국을 포함해 모두 40여개 나라에서 시위가 열립니다.
부시와 블레어 정부는 이라크에서 대혼란을 초래했고 팔레스타인에서 평화를 위한 “로드맵”을 제공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들의 거짓말은 이미 밝히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이란, 시리아, 그리고 한반도에서 추가적으로 전쟁 위협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제국주의에 맞서서 저항의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 운동을 통해 우리는 부와 권력을 독점하는 자들의 전쟁몰이를 끝장내고 평범한 사람들이 전쟁의 공포에서 해방되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투쟁은 계속돼야 합니다.
영국 전쟁저지연합 간사 존 리즈
5. 그리스 ‘전쟁저지연합’, ‘제노바 2001 캠페인’의 연대 메시지
부시와 블레어는 잔혹한 이라크 침공을 정당화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라크 점령은 민주주의나 이라크의 해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지배와 석유 자원 통제를 위한 것입니다. 국제 반전 운동은 미국과 영국의 군대뿐 아니라 이라크 점령에 참가하고 있는 모든 나라 군대의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합니다.
오직 이라크 민중만이 자신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으며 그들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제국주의는 ‘아랍’판 베트남전이라는 전망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는 또 수천 명의 어린이들과 무고한 시민들을 살해한 점령군의 범죄들을 유엔이 합법화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우리 국제 반전 운동은 점령을 끝장내고 전쟁몰이를 패배시킬 투쟁을 시작할 것입니다. 아테네에서 서울까지, 런던과 뉴욕에서 마드리드와 바르샤바까지,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에 대한 점령을 끝낼 때까지 투쟁을 계속합시다. 더러운 전쟁을 북한에까지 확대하려는 미국 국방부의 전쟁광들을 저지합시다. 세계적으로 단결한 운동은 부시와 블레어를 끝장낼 수 있습니다!
6. 남아프리카공화국 ‘반전연합’의 연대 메시지
우리 남아프리카공화국 반전동맹(가우텡: Gauteng)은 한국의 9․27 집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점령에 항의하는 이 국제적 행동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이정표로 기억될 것입니다.
부시와 블레어는 해방자가 아닙니다. 그들의 목적은 석유를 통제하고 자신들의 뜻을 거스르는 모든 이들에게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라크 민중이 반격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곤경에 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쟁에 반대하는 우리 모두에게 부시 일당의 야만주의에 항의하는 행동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일상은 이스라엘 국가가 저지르는 만행으로 얼룩져 있지만,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 정신으로 빛나고 있기도 합니다.
억압․점령․착취에 반대하는 이 저항 속에서 우리 반전운동이 성취하고자 하는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씨앗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복 전쟁에 반대하는 한국의 모든 평화 애호인들에게 따뜻한 연대를 보냅니다. 우리 함께 더 낳은 세상을 쟁취합시다.
7. 태국 ‘노동자 민주주의’의 연대 메시지
태국의 ‘노동자 민주주의’는 한국의 형제, 자매들에게 동지적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함께 제국주의에 맞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싸웁시다. 인도 세계사회포럼에서 만납시다.
http://stopthewar.or.kr/927
(927 국제공동반전행동 홈페이지입니다.)
1. 미국 반전 단체 ‘평화와 정의를 위한 단결’(United for Peace and Justice)의 연대 메시지
우리는 모두 불법적인 이라크 점령을 끝장내기 위해 최대한 열심히 활동해야 합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세계 곳곳에 있는 미국의 군사 기지와 이 군사 기지들이 대중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우리의 만남과 일본 방문 경험은 미국 군사 기지들이 초래하는 위기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느끼게 해주었고 그만큼 미국에서 반전 평화 운동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음을 확신시켰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한국에서 927을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10월 25일 시위를 벌일 수 있을 것입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지난 2월 15일 국제공동반전행동의 날과 같은 정신으로 2004년 3월 20일(이라크 전쟁 발발 1주년)에 국제공동반전행동을 건설하자고 제안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우리의 활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 하워드 진의 연대 메시지
한국의 반전 운동에 뜨거운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평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미국에서 전쟁광들에 맞서 싸우고 있는 저희는 세계 곳곳에서 여러분이 보내 주시는 지지의 행동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3. 앤서니 아노브(책 ≪미국의 이라크 전쟁≫ 편집자)의 연대 메시지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그리고 북한과 전 세계 민중을 상대로 하는 전쟁에 저항하는 여러분에게 제국의 심장부에서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미국 정부가 외국에서 벌이는 전쟁은 미국 내의 노동자들과 이주민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전쟁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도시와 지방 정부는 제2차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예산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해마다 군비 지출이 44퍼센트 증가하는 동안 유아 교육과 보건의료, 탁아, 도서관, 그리고 기본적 사회복지 프로그램들은 과감하고 철저하게 삭감됐습니다.
미국의 대부분 사람들은 전쟁을 통해서 경제적 이득을 얻기는커녕 전쟁 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군인들이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탈출구를 찾아 군에 입대했습니다. 지금 군인들은 이라크인들을 해방시키고 위험한 국가를 무장해제 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패권과 이익을 지키기 위해 이라크에 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점을 최근 한 병사가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아무도 우리를 신경쓰지 않는다.”하고 적은 것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노동자들에 대한 경제적 전쟁은 시민권에 대한 공격, 특히 이주민과 무슬림에 대한 대대적 공격과 함께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변호사 접견권조차 거부당한 채, 체포․고문․구금․추방을 당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 모든 공격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미국민의 절대다수는 미국을 지배하는 소수 지배 엘리트들의 제국주의적 의도와 그 어떤 이해관계도 공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전 세계에서 전쟁을 벌이고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도 우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북한, 이란, 시리아를 상대로 우리의 이름으로 벌어질 전쟁들에 반대해 다함께 단결해야 합니다. 우리의 투쟁은 하나입니다.
4. 영국 반전 단체 ‘전쟁저지연합’(Stop the War Coalition)의 연대 메시지
영국 전쟁저지연합에서 여러분께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저희는 오늘처럼 중요한 국제적 항의의 날에 한국 반전 운동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커다란 힘을 얻었습니다. 오늘 한국과 영국을 포함해 모두 40여개 나라에서 시위가 열립니다.
부시와 블레어 정부는 이라크에서 대혼란을 초래했고 팔레스타인에서 평화를 위한 “로드맵”을 제공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들의 거짓말은 이미 밝히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이란, 시리아, 그리고 한반도에서 추가적으로 전쟁 위협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제국주의에 맞서서 저항의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 운동을 통해 우리는 부와 권력을 독점하는 자들의 전쟁몰이를 끝장내고 평범한 사람들이 전쟁의 공포에서 해방되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투쟁은 계속돼야 합니다.
영국 전쟁저지연합 간사 존 리즈
5. 그리스 ‘전쟁저지연합’, ‘제노바 2001 캠페인’의 연대 메시지
부시와 블레어는 잔혹한 이라크 침공을 정당화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라크 점령은 민주주의나 이라크의 해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지배와 석유 자원 통제를 위한 것입니다. 국제 반전 운동은 미국과 영국의 군대뿐 아니라 이라크 점령에 참가하고 있는 모든 나라 군대의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합니다.
오직 이라크 민중만이 자신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으며 그들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제국주의는 ‘아랍’판 베트남전이라는 전망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는 또 수천 명의 어린이들과 무고한 시민들을 살해한 점령군의 범죄들을 유엔이 합법화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우리 국제 반전 운동은 점령을 끝장내고 전쟁몰이를 패배시킬 투쟁을 시작할 것입니다. 아테네에서 서울까지, 런던과 뉴욕에서 마드리드와 바르샤바까지,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에 대한 점령을 끝낼 때까지 투쟁을 계속합시다. 더러운 전쟁을 북한에까지 확대하려는 미국 국방부의 전쟁광들을 저지합시다. 세계적으로 단결한 운동은 부시와 블레어를 끝장낼 수 있습니다!
6. 남아프리카공화국 ‘반전연합’의 연대 메시지
우리 남아프리카공화국 반전동맹(가우텡: Gauteng)은 한국의 9․27 집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점령에 항의하는 이 국제적 행동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이정표로 기억될 것입니다.
부시와 블레어는 해방자가 아닙니다. 그들의 목적은 석유를 통제하고 자신들의 뜻을 거스르는 모든 이들에게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라크 민중이 반격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곤경에 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쟁에 반대하는 우리 모두에게 부시 일당의 야만주의에 항의하는 행동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일상은 이스라엘 국가가 저지르는 만행으로 얼룩져 있지만,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 정신으로 빛나고 있기도 합니다.
억압․점령․착취에 반대하는 이 저항 속에서 우리 반전운동이 성취하고자 하는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씨앗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복 전쟁에 반대하는 한국의 모든 평화 애호인들에게 따뜻한 연대를 보냅니다. 우리 함께 더 낳은 세상을 쟁취합시다.
7. 태국 ‘노동자 민주주의’의 연대 메시지
태국의 ‘노동자 민주주의’는 한국의 형제, 자매들에게 동지적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함께 제국주의에 맞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싸웁시다. 인도 세계사회포럼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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