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네요?
지금껏 개고생하면서 행했던 모든노력들이 뻘짓이 됐네요?
그냥싣고 다니면 돼는것을....
힘들게 결속장치 개발하고 용접하고...
그 과정에서 튜닝건이 발생하고 인증받고...
그냥 화물이었는데 말이죠.
뻘짓이 되버렷네요. 저같은 개인은 사실 즐겁네요;
업체분들 께는 쪼금 죄송하지만.
인제 맘편히 자작캠퍼 싣고 다녀도 돼겟어요.
적재중량만 초과하지 않고, 결속만 튼튼히 하면 화물적재는 화주가 알아서 하면 그만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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