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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별 제천 행사 (祭天行事) ★★

작성자llllcy|작성시간10.05.11|조회수326 목록 댓글 0

제천 행사 (祭天行事) ★★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행사라는 뜻으로, 나아가 하늘을 숭배하고 제사하는 의식이다. 대부분 농업지역에서 행해지며, 씨를 뿌린 뒤 농사의 풍요를 하늘에 기원하고 곡식을 거둔 뒤 하늘에 감사하는 행사이다. 제천 의식(祭天儀式)이라고도 한다.

 

부여

영고는 고대에 지금의 만주를 중심으로 퍼져 있던 부여에서 해마다 12월에 행하던 종교 의례로 온 나라 백성이 모여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회의를 열어 며칠을 연이어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었다 한다. 모든 사회에서는 추수기인 10월에 행하는 데 대해서 부여에서만 유독 12월인 것은 아마 원시 수렵 사회의 전통을 이어 왔기 때문이다.

 

동예

동예의 종교 의식이며 종합 예술의 하나인 무천(舞天)은 음력 시월에 하늘에 제사지내고 높은 산에 올라가서 즐겁게 노는 행사였다.

 

삼한

남쪽의 삼한에서는 5월이나 10월 농사의 시필기(始畢期), 곧 처음과 끝을 기하여 5월에는 수릿날, 10월에는 계절제를 열어 제사를 지내고 가무를 즐겼다.

 

고구려

고구려의 종교 의식(추수감사제)이자 제천 행사이며 원시 종합 예술인 매년 10월에 열리던 명절로 하늘에 제사지내고 또 여러 사람이 가무를 즐겼다 하며, 이를 동맹(東盟) 또는 동명(東明)이라고도 한다.

 

신라

신라에서는 팔관회를 열었다.

 

고려

신라의 팔관회를 이어받은 행사로서 만물에 존재하는 신령과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행사였다. 또한 원구제 (圜丘祭)라는 행사가 있었는데, 이는 중국에서 들어왔다.

 

조선

조선 초기인 세조(世祖) 때, 고려 때부터 이어져 오던 원구제가 폐지하였다. 나중에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바꾼 뒤 원구단이 다시 설치되었다. 또한 건국 이래 일월성신에 제사를 지내는 초제(별제사)가 마니산 참성단에서 실시되었고 중종 때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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