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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엽기방

옛날 여인네와 요즘 계집들

작성자순봉(順奉)/정억용|작성시간26.06.12|조회수15 목록 댓글 0

옛날 여인네와 요즘 계집들

 

 

옛날 여인 : 남자와 마주치게 되면 서서기다렸다가

남자가 지나가야 제 갈 길로 갔다.

 

요즘 계집 : 남자가 먼저 다다를만 하면 뛰어와서

앞으로 지나간다.

 

2. 차 타고 여행할 때

 

옛날 여인 :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해 보이는사람이

자기 앞에 있으면 벌떡 일어나서 자리를 양보했다.

요즘 계집 : 자리에 앉자마자 눈을 감고 잠을 자면서도

자기가내릴 정거장에 도착하면언제 잤느냐? 하고 일어나서

내린다. 이런 꼴은 일반석에서는 자주 보는 일이고 노약자

석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3. 음식점에서

 

옛날 여인 : 어쩌다가 음식점에 들어오면 부끄러워서 남을 쳐다
보지도 못했고 술을 마시려면 누가 볼까봐 눈치 보며 몰래 마셨다.


요즘 계집 : 한 명이 소주 두세 병 까는 것은 보통이고 누구에게
질세라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옆에 앉은 남자들을 압도한다.

 

4. 옷 입은 맵시

 

옛날 여인 : 보이는데 라고는 얼굴과 손끝 부분이지만
마치 한 마리의 나비가 춤을 추듯 아름다웠다.


요즘 계집 : 넓적 다리, 배꼽, 꼭지만 가린 가슴,겨드랑이

있는 대로 다 내보이고는 그래도 남자가 쳐다보는 것을 성

추행이라고 짖어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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