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27장「빛나고 높은 보좌와」 다함께
공동기도 다함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예배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근본 하니님이시나 우리와 같은 육신의 모양으로 오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신 우리 주님을 경배합니다!
저희들을 섬기기 위하여 하늘 영광 버리시고 천한 마굿간으로 오신 우리 주님!
저희들도 주님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주님 오심을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주의 백성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이 어려운 시대에 저희들은 주님 오심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소망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갈급한 사슴의 심령으로 맑은 물가으로 나아왔사오니
살리는 말씀...축복의 말씀... 용서의 말씀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교독문 「대림절3」 다함께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종일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아멘.
성경말씀 「마태복음2:1-12」 사회자
12월 13일 설교 “동방박사의 경배” (마태2:1-11) /대림절 세번째 주 설교
마02:0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마02:0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마02:03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마02:0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마02:0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마02:0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02:0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마02:0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마02:0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마02: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마0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02: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오늘은 대림절 세번째 주일 입니다.
마태복음에서 최초의 이방인들이 아기 예수님께 경배드리는 장면이 나와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동방박사들인데 동방(페르시아)으로부터 박사들이(지혜로운 사람/귀족신분)에루살렘에 왔다고 합니다.
동방이라는곳은 페르시아/바빌로니아(메소포타미아) 지역을 말합니다.
예루살렘까지 2-3천 킬로나 되는 거리를 예수님 탄생을 경배하고자 예물을 들고 찾아왔다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들은 별을 보고 메시야가 탄생하신다는 것을 알고 이곳 팔레스틴까지 찾아 왔습니다.
이들이 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이방인 크리스챤들 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별을 통하여 메시야가 탄생 하실 곳을 지시해 주셨습니다.
마침 그들은 별과 우주에 관하여 관심이 많은 학자들(귀족) 인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동방박사들에게 메시야 탄생의 예언이 임하고 그들이 아기 예수님께 경배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유대인의 종교(히브리인)가 드디어 전 우주의 종교(전 인류의 구원)로 선언되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래서 중세 크리스챤들은 동방박사를 3명으로 생각하고 (황금, 유향, 몰약을 각각 한명씩 가져왔다고 해석함)
그들은 각각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에서 온 사람들로 추정하였습니다. (당시 전 세계를 대표하는 지역)
(중세교회 성화에서 동방박사중 하나를 아프리카 출신의 흑인으로 그려놓은 장면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둘째, 예루살렘의 종교인들은 예수님 오심에 무관심 하였습니다.
멀리 타국에서 온 동방박사들은 메시야가 당연히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도시인 예루살렘에서 태어나실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루살렘에 가면 아기예수님을 경배할 수 있으리라생각하고 예루살렘을 방문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도착해서 보니 이곳 사람들은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별로 관심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동방박사들이 메시야를 찾아 이곳까지 왔다는 소문이 온 성 안에
퍼지자, 그때서야 사람들이 소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마02:0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마02:03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헤롯왕이 급히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불러 메시야 탄생의
자세한 것을 물어보니, 그제서야 그들이 미가서를 인용하여
메시야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 이라고 밝힙니다.
마02:0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마02:0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마02:0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터를 잡고 있는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곧 예수님이 탄생하리라는 예언을 몰랐던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탄생의 예언을 잘 알고 있었지만
마음에 별다른 감흥이 없었기 때문에 기다림이 없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기독교를 하나의 종교로 생각하는 이들은 예수님의 오심에 대하여 무관심합니다.
그져 크리스마스를 하나의 세레모니(행사) 로만 생각합니다.
매년 해마다 찾아오는 종교적인 행사이지요. 별 감흥이 없습니다.
대림절에도 주님오심에 대한 기다림도 없습니다. 설레는 마음도 없습니다.
이것이 여러분과 나의 신앙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심각히 내 영혼이 주님 앞에 서서, 다시 한번 자신의 영적 상황을 깊이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세째, 아기 예수님을 만난 동방박사들은 귀중한 예물을 드렸습니다.
박사들은 자기들의 고국에서 미리 준비하여 가져온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아기 예수님께 예물로 드렸습니다.
당시 팔레스틴에서는 아기가 처음 태어났을때 온 마을 이읏들이 서로 준비한 선물을 아기에게 드리고
첫 탄생을 축하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구세주이신 아기 예수님이 태어 났을 때에는 아무도 선물을 준비하여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참으로 외롭고 쓸쓸한 가운데서, 작은 마을 베들레헴의 어느 들판에서, 추운 마굿간에서 태어났었습니다.
성전이 있는 종교의 도시 예루살렘에서는 아무도 이곳 베들레헴의 들판에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멀리 떨어진 이방땅에서, 히브리인이 아닌 이방인들이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기 예수님이 탄생한 마굿간을 발견하고 참으로 크게 기뻐하고 경배하며 준비한 예물을 드렸습니다.
마02:0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마02: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마0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황금은 그리스도가 왕으로 오신 왕권을 상징합니다.
유향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상징합니다.
몰약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한 희생과 부활을 상징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초대교회 성도들은 카타콤에서 몰래 숨어 예배를 드리면서도
그들이 가진 가장 귀한 것을 주님께 드리는 동방박사의 믿음과 그 정성을 기억하였습니다. (그림참조)
지난 1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삶은 너무나 어려웠고 힘들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주님께 드릴 황금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황금 대신에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주님께 드릴 귀한 유향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유향 대신에 주님께 사랑과 순종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몰약이 없습니다.
그러나 몰약 대신에 우리의 헌신과 믿음을 주님께 드릴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가진 가장 귀한 믿음과 사랑과 순종과 헌신을 주님께 드려지는 복된 성탄절 맞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헌금
풍성한 은혜를 저희에게 주시니
그 축복하심 감사하며 기쁨으로 섬기네
주기도문/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아멘!
1. 2020년의 표어 성구는 롬12:1로 정하였습니다.
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의 삶을 살아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2. 오늘은 대림절 세번째 주 예배로 드립니다.
다음 주는 성탄절 예배로 드립니다.
3. 오늘 예배 후 남/여 선교회 각가 1,2 층에서
치유를 위한 중보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20분 정도 기도회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다음 주는 이루다군과 이루리양의 유아세례식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5. 사랑의 중보기도/
코로나 사태가 하루 빨리 진정될 수 있도록
다음주 유아세례를 위하여(이루다 이루리)
완전한 치유와 수술을 위하여(양승호 집사)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