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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별곡 58,바슈- 카오흐, 4.20.토

작성자이삭토마스(최영수)| 작성시간24.04.21|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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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묵언(김수진) 작성시간24.04.21 오늘 사진은 순례길 느낌보다는 걷고 싶은 아름다은 길로 느껴집니다
    매일 성당 사진을 보며 느끼는 것인데 성당과 그림, 조각들이 종교의 신성함과 신비와 어울려 미술, 예술의 변화에 엄청난 변화를 줬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오늘은 숙소 며 점심이며 혼란이 있었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삭토마스(최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기본적으로 르퓌길은 프랑스길처럼 도중에 카페나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스페인과 다른 것은 공중화장실이 잘 되어있는 것이고, 스페인 까미노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카페나 기부제 휴게소도 존재합니다, 다만 그것이 점심시간과 맞지않으면 그냥 쉴만한 포인트에서 준비한 점심을 때우는 것이죠, 그것보다는 성수기인 5월이 가까워서인지 숙소 예약이 어려워서 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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