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풍경의 밀양 만어사

[멕스트]

밀양의 만어사운해인데요.

저 풍경을 보려면 어려운데 좋은 풍경을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아써요.

밀양은 정말 밀양 8경의 볼거리가 있는데요.

보니깐 만어사운해는 정말 멋진 풍경을 보여 주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만어사라는곳은

해발 674미터 만어산 8부 능선에 위치를 하고 있는데요.

가락국 수로왕이 창건을 하였다고 하더라구요.

전통사찰이라 전설이랑 신비한 현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는 밀양의 3대 신비 중에 하나인데요.

만어사의 경석인데요.

만어사 앞에 너들경에 이렇게 지천으로 깔려 있는데요. 고기 모양으로 널려져 있어서 장관이더라구요.

이 돌들은 부처 영상이 어린다는 산정의 불영석을 향해 일제히 엎드려 있는 듯

하다고 하더라구요.

크고 작은 반석들이 모두 경쇠소리가 나는것이 특이 하더라구요.

이것들은 동해의 고기들와 용이 돌로 변했다고

하는 그런 전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사찰이 신비 스러운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만어사 한번 들려보세요.

정말 신비한 광경이 펼쳐 진답니다. ^^

[강산지기]

정말 멋지네요^^

[도요새(김진오)]

만어사 앞 너덜바위지대는 온통 검은 색으로 되어있죠!
신기하게도 바위들이 전부 검은 색을 띄고 있답니다. 만어사 우측 미륵전내 바위를 모신것도 그렇고
글로 말로 표현하기 참 어려운 경관들이고 실제 형상들입니다.
수년전 벗꽃이 흐드리질 때 지우들과 만어사 경내를 즐겼습니다.
길벗님들 깊어가는 가을에 만어사를 찾아서 그 신비함과 경건함을 음미해 보시지 않으렵니까?

[멕스트]

경건함을 음미한다는것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