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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눔방

제천 팸투어 후기~

작성자개나리(김옥민)|작성시간13.11.07|조회수187 목록 댓글 12

제천

자유쟁이님이 소나무 세그루를 심으며 오가는 곳.. 아직 맛보지 못한 빨간 오뎅...

청풍 명월.. 자연 치유도시... 자드락길...

 

어라연님과 1박 2일 팸투어 다녀왔습니다.

서울역에서 3시간을 달려 도착..

먼저 1985년 충주댐 건설로 청풍면 일대가 수몰되게되자 옛가옥들을 옮겨와 조성된 

청풍문화재단지를 가볍게 둘러봅니다

 

 

 

석조여래입상 앞에 있는 둥근돌..

자기 나이만큼 남자는 오른쪽으로 여자는 왼쪽으로 돌리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데.. 믿어야겠죠? 

 

 

실크 스카프 염색체험 후 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자드락길을 걷습니다.  6코스 괴곡성벽길... 9.9Km...

제천을 왜 청풍명월이라 하는지 걸어보면 압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걷습니다..

 

 

인도행, 유유자적, 발견이, 금수강산 등 걷기동호회분들과 담소도 나누고...

히말라야를 몇번이나 다녀온 산악회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즐거운 저녁시간..

걷느라 지친 몸을

 편안한 ES리조트에서 재충전합니다...

.

.

 

날은 밝고 아침공기는 신선하고 새들의 지저귐은 상쾌합니다....

아침식사후 짐은 숙소에 놓은 채 정방사까지 한두시간 걷는다했습니다..

모두들 오솔길 산책정도로 생각하며 가벼운 차림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여기까지는 해피했습니다

 

점점 오르막길의 연속.. 이건 완전 등산입니다ㅠㅠ 

바위산이라 두손 두발 다 쓰며 오르고 가파른 내리막 길에서는 엉덩이로 내려왔습니다...

힘들어서 땀나고 무서워서 땀나는 두시간이었습니다...

겨우 도착한 정방사에서 약수 한모금으로 달래고 쉽니다..

 

 

같은 장소에서의 사진... 많은 생각을 갖게합니다..

지난 봄 산들분들과 함께한 작은 행복의 시간들...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카페지기 어라연님... 또한 우리 산들에서 소중한 사람이지요..

 

능강솟대문화공간을 둘러보고 고픈 배를 채우러 GO~

잉어 약채 스테이크와 더덕뽕잎돌솥정식 꿀맛같은 점심식사였습니다.

(식당 강추 : 가람 043-651-2264)

 

마지막 코스는 비봉 오르기...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게다가 아침부터 힘뺀 뒤라 자신이 없어서 전 포기합니다...

어라연님이 산들 대표로 오르시고...

전 다른 포기자들과 호숫가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걸로 팸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보라색 우비 어라연님 인증샷~

 

좋은자리 마련해주신 " 아웃도어 파트너스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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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개나리(김옥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08 산들 덕분에 좋은 분들과 여기저기 구경다니니 복 받았지요^^
  • 작성자휘파람(이승용) | 작성시간 13.11.08 청풍명월의 본향 제천에서 알차게 팸투어 하셨네요^^ 부러워요~ 가람식당 기억해 놓을께요^^
  • 답댓글 작성자개나리(김옥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08 사장님의 열의가 깃든 음식들이라 더 맛있었어요 일부러 찾아가긴에는 거리가 있지만 지나가는 길이라면 한번 맛보시길~
  • 작성자솔낭구(우기옥) | 작성시간 13.11.08 제천에 있는 정방사는 작은 절이지만 인상 깊었던 절이에요.
    절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이 선합니다. 또 가고픈 곳..:)
  • 답댓글 작성자개나리(김옥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08 작지만 단단한 절이죠~
    다음에는 저녁노을 시간 맞춰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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