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 근처에서 작성자강여사(강성숙)|작성시간10.10.23|조회수106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용두암 바닷가에서 전복.해삼등을 파는 해녀들,,,중국 관광객들이 아주 많았어요 용두암에서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걸어가는 길목에서,,,,17코스라고 팻말이 있더라구요~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單無源心(이원섭) | 작성시간 10.10.23 저도 다녀온 길이군요 여기를 작은쇠석깍이라 부르더군요 작성자즐산(하원) | 작성시간 10.10.23 길이 낭만적입니다 ... 즐거운 여행 ~ 행복한 가을 되세요 ~~ (^ . ^)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