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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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쟁이(주기남) 작성시간11.04.20 요기.. 수 없이 지나다니던 나으 나와바린데.. 문자 늦게 보셔서 주천 꼴두국수 맛을 못 보셨다니 아깝.. 둘레둘레 즐겁게 걸어가시길..!!!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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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낭여행(선희) 작성시간11.04.22 올려주신 글 읽으며 쉽게 잘~~ 걸으신다..
생각만 했어요..
생각해보니 매일 10시간 정도 걷는 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일까~~
머리속이 딱!!! 멈춥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마루한 작성시간11.04.27 찜질방에서 만난 그 "산내들내길찾아" 그때 그 사람입니다. 무사히 마치고 오셨다는 글 이제야 보고 응원이 많이 늦었내요.
인생의 중요한 추억을 힘든일 있을때 마다 펼쳐보고 기운을 내는 큰 재산을 얻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