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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경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24 .
예전에는 늘 무심히 스쳐 지나가던 곳들이었지만
지금은 멈춰 서서 그곳에 관한 유래를 찾게 됩니다.
'여기소~이말산' 발걸음마다., 묻혀진 역사의 흔적들.
'한문 각자, 비문'들이 많이 보이지만 해석이 어려워요.
예전에는 낫 놓고.,알파벳 L 자는 모르지만
한자 수만자 아는 지인이 있어 해석이 되었는데
요즘, 고령이라 함께 산에 오르지 못해 답답합니다.
여기에 올린 답사 기록이
제 한계인 점이 아쉽습니다.
이글 사진은 Daum에서 발췌.
배려 깊은 덕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