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산행을 하다보면 - 비박(bivouac) & 야영(野營)

작성자선경나라| 작성시간17.04.27| 조회수699|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로방안 작성시간17.04.27 비박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자연과 동화 될 수 있는 기회인데 잘 주어지지가 않네여..
    야영이나 비박을 주로하는 산악회도 있던데...^-^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선경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8 .
    북한산대피소, 백운산장, 사패산.
    덕적군도 및 서해 도서지역.,비박지.
    요즘이 비박, 야영을 하기에 좋은 계절.

    전 가족여행 때도.,콘도 베란다에
    텐트 or 비박색에서 혼자 잠잔다고
    일행 또는 아내에게 면박 받곤 합니다.

    집에서도 가끔 안방 텐트 안에서
    잠자며 산속에서의 기분을 즐깁니다.
    아내가 배란다에 화분을 놓아 할수없이~

    예전에 겨울에 배란다 텐트 안에서
    잠자다가 입이 돌아간 적도 있었어요.
    술먹고 잠들었는데 메트가 빠져나가서~

    찬 콘크리트 바닥에 입대고 잤더니만
    .
    며칠전 25년간 사용하던 비박색을 수리했어요.
    새로 살까? 심마니 式 비닐 텐트를 만들어쓸까?
    고민하다가 추억을 버리기 싫어 계속 쓰기로 작정.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