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히, 은하수를 잡아당길(雲漢可拏引也) 만큼
높은 산이란 뜻을 가진.,한라산(漢拏山 : 1950m)
옛부터 신선들이 사는 곳이라 하여.,영주산(瀛州山)
금강산(金剛山), 지리산(智異山)과 더불어
우리나라 삼신산(三神山) 중 하나인.,한라산.
다양한 식생분포를 이룬 동식물의 보고 (寶庫).
제주도 한라산 산정에 있는 화구호.,백록담
둘레 3㎞, 동서 600m, 남북길이 500m 분화구.
신생대 제3·4기 140m 분화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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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분화구 밖.,동벽
백록담 분화구 밖.,서벽
백록담 분화구 밖., 북벽
백록담 선녀들 (전국체전 관련행사)
.........백록담(白鹿潭)의 전설...........
매년 복(伏)날이 되면, 하늘나라 선녀들이
한라산으로 내려와 목욕하던 곳이 백록담.
산신령은 백록담 선녀들이 목욕하는 동안
한라산 북쪽 방선문(訪仙門)계곡으로 내려가
선녀들이 하늘나라로 되돌아갈 때까지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날, 미쳐 산을
내려가지 못했던 산신령은
선녀의 옷 벗는 모습을 보고
황홀경에 빠져 넋잃고 있었다.
산신령을 발견한 선녀들이
기겁을 하고 하늘에 올라가
옥황상제에게 이 사실을 고하자
노한 옥황상제는 그 벌로 산신령을
이 못에 사는 흰사슴으로 변하게 했다.
그후 매년 복날 흰사슴 한 마리
이 못에 나타나 슬피 울었으므로
못 지명이 백록담(한국 지명 사전)
'흰사슴이 사는 못' 백록담
백록담 주위는 철쭉꽃밭이 펼쳐져
황홀경 같은 경치를 이루고, 정상은
5월까지 눈이 있어 '녹담만설(鹿潭晩雪)
'영주(瀛州) 12경' 중에서 제 6경
사방 어디를 보아도 일망무제 바다가
시야 가득 펼쳐져 내륙 어떤 산에서도
느낄 수 없는 희열 넘치는 황홀경이다.
옛 선인들이 백록주를 마셨다는
전설에서 '백록담(白鹿潭)'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naver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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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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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2018.03.15
신선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백록을 희롱하며 놀았다 해서
백록담(白鹿潭).,전설의 고향.
그런데 이곳에는 선녀들도 내려와
그 깨끗한 물에 목욕을 하고 놀다가
때가 되면 하늘나라로 올라가곤 했다.
그러한 사실은 안 어떤 신선은,
목욕하는 선녀를 한번 보고 싶던
어느날. 다른 신선들이 하산했지만,
혼자 남아 목욕하는 선녀를 훔쳐본 것.
한참 목욕하던 선녀가 인기척에 놀라
이 사실을 눈치채고 그만 소리 질렀다,
그 바람에 옥황상제가 놀라게 되었고
하늘 나라에서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사실을 안 신선은 겁을 먹고
산 아래로 도망쳐 뛰어내렸는데
그 자리가 움푹 들어가서.,용진각.
옥황상제 진노를 피하기 위해
신선이 급히 산 아래로 달음질
그 자리마다 깊게 패여서 계곡이
되었다는데 그곳이 바로.,탐라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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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계곡...................
한라산 백록담 북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용진각대피소, 장구목과 삼각봉, 개미목
동쪽으로 흐르는 동탐라골의 물과 삼각봉
아래쪽에서 발원하여 개미목의 서쪽으로
흐르는 서탐라골 물이 능화오름에서 합류.
관음사 입구 등반로 어리목 등반로에 인접
관음사탐라계곡은 가운데 능선을 중심으로
동탐라계곡과 서탐라계곡한천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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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탐라계곡
한라산 신선들의 길목.,탐라계곡 방성문
방선문(訪仙門) 계곡
방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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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문(訪仙門)계곡의 전설..........
제주시를 관통하는 한천 상류 약 6km 지점에
효성 지극한 나뭇꾼이 신선을 만났다는 전설을
품고있는 비경지대 방선문(訪仙門)계곡이 있다.
제주시 오라이동
39-1(명승 제 92호)
전설에 의하면 방선문은
신선세계로 통하는 관문이다.
즉, 신선세계와 인간세계의 경계.
옛날 백록담에서는 매년 복날이면
하늘나라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했다.
이때 한라산 산신은 방선문 밖 인간세계로
나와 선녀들이 하늘로 돌아갈 때까지 머물러
있어야 했다는 곳이 방선문(訪仙門)계곡이다.
.
또한, 방선문 일대는 한국 고전문학 중
해학소설의 백미이자 판소리 열두마당의
하나인'배비장전'의 배경무대이기도 하다.
옛부터 제주부임 목사를 비롯한
지방관리 뿐만 아니라 유배인까지
많은 선인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고,
방선문 곳곳에는 그들이 남긴 많은 마애명.
'訪仙門' ,'登瀛丘' 등을 비롯
50여개의 마애명이 남아있다.
이곳은 계절에 따라 비경을 자아내지만
봄철 진달래꽃은 영주 12경 중에서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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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주 도청 로터리에서
남쪽 길을 따라 1.5㎞ 가면
오라2동의 정실마을에 다다른다.
여기서 20분 쯤 더 가면 방선문 입구.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정실 방면이고,
중심가에서는 약 30~40분 쯤 소요된다.
.
방선문 부근에는 높이 10m, 너비 30~50m
'오등동계곡'이 있어 한결 운치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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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천계곡................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길 (애월읍) 일대
제주시에서 서부산업도로 진입로에 위치
'인간사 근심을 없애준다.' 무수천(無愁川).
평소 물이 없는 건천.,무수천(無水川)
비가 온 직후에 물이 흐르는 비경지대
양쪽 기암절벽과 흐르는 물을 따라가면
숲이 울창하게 들어서 있어 아늑한 분위기.
특히, 외대천으로 흘러가면서 기암과 마주쳐
작은 폭포와 호수 등을 이루는데 해골바위 등
기묘한 갖가지 형상 바위들이 특히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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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문~ 무수천~ 탐라계곡'
신비롭고 비밀스러운.,비경지.
..........무수천 8경........
제1경(보광천 - 오해소) ~
제2경(웅지석 : 매가 앉는 돌) ~
제3경(영구연 - 들렁귀소) ~
제4경(용안굴 - 용눈이소)~
제5경(청와옥 - ) ~
제6경(우선문) ~
제7경(장소도) ~
제8경(천조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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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은 신선들이
백록주를 마시고
놀았다는 전설.

흰 사슴으로 변한 신선과
선녀 전설에서 유래된 지명.
과거 1년 내내 수심 5~10m이었으나
담수능력이 떨어져 수심이 낮아졌고
바닥을 드러내는 날도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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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4대 성소
비경(秘境).
1, 백록담,
2. 물장올,
3. 아흔아홉골,
4. 영실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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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아홉골.
한라산 어승생 북동쪽에 크고 작은.,'99골'.
마치 밭고랑처럼 뻗어 내린 기봉들이 있다.
100골을 못채워, 왕이 나지 않는다는.,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연동에 있는.,‘九十九谷.’
어생오름 바로 동북쪽에 있는., 골짜기.
어승생악(御乘生岳) 동쪽 동산에 크고 작은
꼬불꼬불한 골짜기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적송과 조릿대가 있으며, 울창한 수목이 하늘을 가리어
그윽한 멋과 고요한 정취가 속세와 절연된 느낌을 주는 곳.
옛부터 수도승의 도량이었다는 제주시 서남쪽 비경의 계곡.
제주시 공동묘지 남쪽에 오밀 조밀한 봉우리들 사이
계곡 밀집지대로 크고 작은 골짜기들이 늘어져 있고
그 사이로 맑고 찬물이 흐르는.,아름답고 신비한 곳.
여러 갈래의 골짜기가 곳곳에 경승을 이루고 있는데,
특히 천왕사와 석굴암이 있는 서쪽의 골머리 일대는
기암군과 약수터, 폭포가 숲속과 어우러진 비경지대.
...........아흔아홉골 문사랑 전설............
한라산 어승생 북동쪽 크고 작은 골짜기가
마치 밭고랑처럼 뻗어 내린 기봉들이 있다.
골짜기가 아흔아홉 개라고 하여 ‘아흔아홉골’
그 기봉이 백 개를 채우지 못하여 숙명적으로
제주도에는 범과 왕이 나지 않는다고들 한다.
그런데 언제인가 왕이 될 뻔한 인물이 문사랑.
문사랑은 국지리 소목사로부터 명당 자리 하나를 얻고
바로 그 자리에 부친 시신을 안장한.,왕후지지(王侯之地).
3년간 은거해야 왕이 될 수 있건만 백일 밖에 참지 못한 것.
결국, 궁궐에서는 문사랑을 붙잡아 가두고
제주도로 내려와 왕후지지 선묘를 파버렸다.
그로 인해 하늘을 나를 기운이 떨어져 버렸고,
문사랑이 왕이 되겠다던 뜻도 좌절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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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과 왕이 없는 이유를 하늘과 땅의 뜻으로 합리화.
이는 옛부터 전하는 제주 민간의식을 엿볼 수 있다.
물장오름.,물장올(水長兀)
물장올(물장오리)는 천연보호구역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포함된 지역이다.
문화재청의 허락을 받아야 만 들어갈 수 있다.
물장오리는 한라산 오백나한과 더불어 섬사람들이 신성시.
제주도 개벽여신 설문대할망이 깃든 곳으로 믿어오는 오름.
이곳에 오르려면,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지녀야 했다는 성소.
전날밤 술마신 자, 성행위를 가진 자가 오르게 되면
짙은 안개가 산정의 호수가 모습을 감춰 버린다 전한다.
제를 올려도 운무가 일지 않아야 축원이 이뤄진다는 성소.

제주시 아라동과 봉개동 경계에 걸쳐져 있으며 표고 937m.
제주시, 북제주군 경계에 있는 물장올교가 이 오름의 길목.
물이 괸 둘레는 약 400m이며 화구의 바깥 둘레는 약 1,500m.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으며,
물찻(검은오름), 동수악과 더불어
몇 안되는 화구호 중 하나.
제주도 창조여신 ‘설문대할망’이
이곳 물이 깊어 빠져 죽었다는 전설.
탐라지(耽羅誌)에 “용이 사는 못이 있는데,
직경이 50보나 되고 깊이를 헤아릴 수 없다.
사람이 떠들면 이곳에서 비바람이 일어난다.
"가뭄이 들때 여기서 기도하면
비가 내리는 영험함이 있다.”라고
탐라지에 기록될 만큼 성스러운 곳.
.
테역장오리, 살쏜장오리, 불칸디오름, 어후 오름과 이웃.
5·16 도로변 물장올교에서 걸어서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설문대할망.
물장오리'는 한라산 '오백나한(영실)'과 더불어
예로부터 신성시해 온 삼대성산(三大聖山)의 하나.
제주도 '개벽전설 여신' 설문대할망 이야기가 깃든 곳.
5.16 도로변 해발 937m에 위치한.,,물장올.
영실기암은 직경 1m∼2m 내외의 주상절리와 함께
화산체 침식과 붕괴에 의해 만들어진 병풍바위 지형.
풍화·침식작용 많은 돌기둥들이.,오백장군 or 오백나한.
한라산 영실.
평안도 다리굿에서 여러번 반복되는.,기밀(영실).
무녀의 입을 빌어 생전에 못다한 망자의 한을 푼다.
기밀을 통해 망자와의 통로를 열고 새 관계를 맺는 것.
서울 지역에서는 ‘영실’,
제주도에서는 ‘영계울림’,
동해안 지역에서 ‘강신너름’
기밀은 넋굿에서 없어서 안 될 요소.
산 사람으로 하여금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기능을 갖기 때문이다.
,
영실은 3존불암 중심으로 좌측에 장삼으로 예장한
1,250부처 속칭 병풍바위가 가지런히 공대하여 있고
우측에는 500이 넘는 나한불상들이 우뚝우뚝 솟아 있다.
백록담 서남쪽 해발 1,600여m 위치에서 아래로
약250여m 수직 암벽이 형성되어 있는.,주상절리.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곳이.,<영실기암>
'미륵존불암' 바위는 영실의 옥좌로서
마치, 석가여래가 불제자에게 설법하던
영산과 흡사해 이곳을 영실동이라 부른다.
......................미륵존불..........................
미륵존불은 현재 보살이지만 다음 세상에는 부처.
석가모니 부처님에 의해 미래에 성불하리라는 보살.
석가모니 부처님 입멸 후 56억7천만 년 되는 때에 성불.
사바세계 화림원(華林園) 용화수 아래에서 성불
3회 설법으로 272억 인을 교화한다는 미래의 부처.
이때 이 세상은 꽃과 향이 뒤덮힌 이상 국토로 변모.
인간은 수명이 8만 4천 세로 늘어나며,
지혜와 안온한 기쁨으로 가득차 있으며
중생이 진리에 눈뜨는 6만년뒤 미륵은 열반.
..........................................................
한라산 영실.
고창 선운산.,비경의 침니.
고창.,선운산 투구바위
속살바위.
속살바위
전북 고창군에 있는.,선운산(禪雲山 : 336m)
1979년 12월 27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선운(禪雲)은 구름 속에서 참선한다.'는 뜻 지명.
선운산.,도솔봉.
일명 '도솔봉'이라는 선운산.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이다.
선운산 미륵암.
낙조대에서 바라본.,선운사.
선운산.,'투구바위 & 속살바위' 암장.
'깎아지른 듯한 절벽산' 천마봉(天馬峰)
서해로 지는 해를 조망하는 낙조대(落照臺),
천마봉.,낙조대
천마봉(248m).,도솔천.
도솔천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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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선운사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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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의 여인을 사랑한 젊은 스님
스님은 날마다 여인을 그리워했지만
신분의 벽으로 여인을 만날 수 없었다.
스님이 그 심정을 담아 산사에 심은 꽃.
山寺 뜨락에 심은 그 애틋한 꽃이 相思花.
상사화가 선운사 주변에 많이 핀.,유래(由來).
....................
상사화 구근은
탱화를 그릴 때
천연염료로 사용.
.......................
선운사에는 또 다른 상사화 전설.
불공드리러 온 처녀가 스님에게 반해
홀로 가슴앓이 하다가 상사병으로 운명.
그 무덤가에 피어난 상사화.
그 처녀가 흘렸던 피눈물 인양
처녀의 피눈물 자국마다 꽃무릇.
꽃잎보다 길고 향기가 없는.. 꽃술.
벌나비가 오지 않아 열매도 없는 꽃.
땅속 덩이 뿌리엔 독 성분이 있는 독초.
봄날 구근에서 연녹색으로 피어난 이파리
한세월 기다려도 오지 않는 꽃을 그리워하다
6월 햇살에 그리움 안고 말라 죽어가는 이파리.
'꽃은 잎이 그리워 8월에 꽃대를 헤집고 피건만
잎은 말라 죽어 흔적조차 없으니 이를 어이하리.'
잎이 다 떨어진 후에야 꽃은 피어나고
꽃이 진 다음 잎이 피어나는 엇갈린 운명
꽃과 잎은 영원히 만날 수 없는 못이룰 사랑.
스님과 처녀의 안타까운 사랑.
속세에서 꽃으로 환생한 상사화.
상사화는 꽃과 잎이
영원히 만날 수가 없는
'엇갈린 운명'의 생명체.
'상사화' 꽃말.
이별, 육체의 쾌락.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고창.,'선운산 투구바위 능선' 천마봉(天馬峰).
선운산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다양한 비경을 간직한 비경지대.
'스포츠 클라이머'들의 암벽연습장.
'아름다운 여인의 비밀'.,김자인.
선운산.,'투구바위 & 속살바위'에서도
투구바위.,'아름다운 여인의 비밀(5.11c)
가장 클라이머들이 즐겨 찾는.,바위길이다.
투구바위 암장 - 꽃바람 속에 피어난 꽃.( 5.12 c)
투구바위 암장 - 시나브로 5.12b
'나도 모르는 사이에.,조금씩 조금씩'
뜻말도 고운 순수한 우리말.,'시나브로'
속살바위
아름다운 여인의 비밀 5.11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