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는 끝자락에서... 작성자로방안|작성시간11.12.23|조회수1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한해를 보내는 끝 자락에서★♡ 시내를 걷다보면 추위잊은 구세군의 종소리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캐롤송 한해를 마감하는 바빠진 송년회 부어라 마셔라 권하는 술잔에 붉그락 푸르락 취기오른 발걸음 전신으로 퍼져간 한해의 일말들 겨울 바람이 왜 이렇게 씁슬하지 온몸으로 받아들인 술기운 때문일까 10여일이 지나면 새해를 받아들여야 겠지요 세월이 뭐가 이리도 빠른건지 꾸역꾸역 먹어가는 나이 때문일까요 추위에 떠는 마지막 잎새처럼 꼴랑 한장남은 달력앞에 자꾸만 자꾸만 움추려 듭니다 한해를 보내는 끝 자락에서 서운함과 아쉬움에 왠지모를 허전함이 밀려옵니다 한주시작이 어제같은데 벌써반이지나는 금욜 아침입니다 12월도 이제 막바지로 접어 들고 있네요 성탄절이 있는 이번주 그런데 성탄절이 일요일이라 그리 반갑지만은 않을거같네요 직장인은 그날하루 쉴수있는 날인데 일요일이니 있으나 마나 한거잖아요 이렇게 추운 겨울이되니 꽃피는 봄날이 그리워 지네요 오늘도 많이 추운데 따뜻한 옷차림하시고 늘 건강에 신경 쓰세요 * 미소는 당신이 가진 가장 값진 재산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취소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 검색어 지우기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