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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본 식물 학습 도감

[하얀색(흰색)]물앵도나무

작성자보령인|작성시간26.06.06|조회수26 목록 댓글 1

물앵도나무

 

분류 인동과 인동속 낙엽 관목 / [자생식물]
학명Lonicera ruprechtiana Regel
서식주로 우리나라 북부지방의 습기 있는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북방계 식물이다
크기높이 1.8∼2.2 m
잎은 대생하며, 단엽이다. 엽병은 길이 3.6∼5.9 mm이고, 연모와 선모가 있다. 엽신은 난상 장타원형에서 장타원상 피침형이고, 크기 4.2∼6 × 2∼2.3 cm이다. 엽선은 예두 또는 예첨두이고, 엽연은 전연이며, 엽저는 설저 또는 원저이다. 잎의 표면은 광택이 없는 녹색이고, 융모와 선모가 산생한다. 이면은 광택이 없는 연녹색이고, 융모와 선모가 밀생한다. 화서는 액생한다. 새 가지의 엽액에서 1개의 화경이 나오고, 2개의 꽃이 달린다. 화경은 길이 0.9∼1.4 cm이고, 털과 선모가 있다. 포는 2개이고, 선형이며, 크기 5.6∼10 × 0.3∼0.7 mm이다. 소포는 2개이고, 분리되어 있으며, 난상 피침형에서 원형으로, 크기 0.8∼1.3 × 0.5∼0.7 mm이다
꽃의 개화기는 5∼6월이다. 꽃은 양성화이고, 완전화이며, 순형이다. 화색은 백색이나, 개화 후 연한 황색을 띤다. 꽃받침은 기부가 합쳐져 있고, 열편은 5개이며, 삼각상 피침형이다. 화관은 길이 14.7∼16.9 mm이고, 통부는 길이 3.1∼4.2mm, 직경 1.6∼2.2 mm이며, 안쪽 하부에 털이 밀생한다. 상순은 도란형이고 크기 10.3∼12.2 × 8.8∼10.3 mm이며, 4개의 열편으로 갈라진다. 열편은 크기 3.8∼6.8 × 2.5∼4.1 mm이며, 바깥쪽 맥을 따라 선모가 있으며, 털이 산생한다. 하순은 주걱형이고, 크기 12.4∼13.2 × 2.9∼4 mm이며, 갈라지지 않고, 바깥쪽 맥을 따라 선모가 있으며 털이 산생한다. 수술은 5개이고, 수술대는 하부에만 털이 있다. 약은 아저착이고, 좁은 장타원형이며 노란색을 띤다. 자방은 원형이다. 암술은 1개이고, 암술대는 길이 8.1∼9.2mm이며, 암술대 전체에 짧은 털이 있다. 주두는 두상이다
열매열매는 7∼8월에 성숙한다. 장과이고, 열매는 떨어져 있다. 형태는 구형이며, 크기 6.6∼7.8 × 6.5∼7.8 mm이다. 광택이 있고, 주황색 또는 적색으로 익으며, 털이 없다. 종자는 5∼7개이고, 타원형이며 크기 2.4∼3.2 × 1.8∼2.2 mm이다. 납작하고, 표면은 평활하며, 갈색을 띤다
줄기줄기는 지면에서부터 2∼16개가 나오고, 수피는 세로 방향으로 홈이 있으며, 쉽게 벗겨지고, 흑갈색을 띤다. 가지의 속은 갈색이고 비어 있다. 1년생 가지는 연갈색을 띠고, 연모와 선모가 있다. 겨울눈은 난형이며, 길이 3.2∼4.3 mm이고, 인편은 4쌍 또는 드물게 5쌍으로, 난형이며, 털이 없다
이명물괴물나무,물괴불나무,물아귀꽃나무,물앵두나무,털괴불나무,털괴뿔
분포러시아(극동), 중국(동북부), 한국(자강, 양강, 함경, 평안)

 



▲ 물앵도나무 개화(늦봄~초여름) / 회원님 자료 사진
√ 보통 5~6월경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 끝에 2개씩 쌍을 이루어 꽃이 핍니다

▲ 물앵도나무와 앵도나무 꽃 비교 / 회원님 자료 사진
√ 식물학적으로 물앵도나무는 앵도나무(장미과)와는 완전히 다른 인동과(Caprifoliaceae)에 속하며, 괴불나무와 가까운 친척입
   니다. 앵도나무는 장미과 벚꽃속으로 우리가 흔히 보는 벚꽃이나 매화와 유사한 구조입니다. 물앵도나무와는 전혀다른 꽃잎
   5장이 둥글게 펼쳐진 전형적인 장미과 꽃을 피웁니다 


▲ 물앵도나무 잎 / 회원님 자료 사진
√물앵도나무는 주로 우리나라 북부지방의 습기 있는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북방계 식물입니다

▲ 물앵도나무 햇가지 / 회원님 자료 사진
√ 물앵도나무의 줄기 속이 비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물앵도나무를 식별하는 좋은 지표가 됩니다

▲ 물앵도나무 꽃 접사 / 회원님 자료 사진
√ 꽃잎의 형태가 입술처럼 위아래로 갈라지는 인동속 특유의 구조를 가집니다

▲ 물앵도나무 꽃 접사 / 회원님 자료 사진
√ 인동의 꽃처럼 개화 초기에는 흰색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노란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물앵도나무 초기 열매 / 회원님 자료 사진

▲ 물앵도나무 성숙 중인 열매 / 회원님 자료 사진

▲ 물앵도나무 성숙 중인 열매 / 회원님 자료 사진

▲ 물앵도나무 성숙 열매 / 회원님 자료 사진



                              [ 앵도나무 vs 물앵도나무 비교 요약 ]

비교 항목앵도나무 (Prunus tomentosa)물앵도나무 (Lonicera ruprechtiana)
분류(과)장미과 (매실, 벚나무류와 친척)인동과 (괴불나무, 인동초와 친척)
꽃의 형태꽃잎 5장, 홑꽃 (전형적인 장미과 꽃)입술 모양 (위아래로 갈라짐)
꽃 색깔흰색 또는 연분홍색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함
줄기 특징줄기가 굵고 튼튼함줄기 속이 비어 있음 (골수)
열매둥근 핵과 (먹을 수 있음)둥근 장과 (주로 관상용)
특징 :    앵도나무(장미과 벚나무속)와 물앵도나무(인동과 인동속)는 이름에 '앵도'가 들어가서 친척처럼 느껴지지만, 식물학적으로 분류해 보면 가문(과) 자체가 완전히 다른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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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선우 | 작성시간 26.06.06 물앵도나무를 정독합니다.
    앵도나무와 다른점을
    깊이 있게 포스팅 하셔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기님..애 많이
    쓰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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