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 내외가 2년만에 한국에 다녀가는 기회에 장모님의 일사천리같은 진행으로 처갓집 식구들과 성묘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차 두대로 갈바에 한대로 가자는 일념(?)하에 렌터카를 알아보는데...
여기서부터 난관이 시작되더군요.. 어른 6명에 아이(10개월) 1명......
타 렌터카는 카니발은 모두 9인승 이상만 대여를 하는 관계로 7인승 차량을 찾기 위한 폭풍검색을 이어가던 찰나!!
실낱같은 희망으로 하이리무진 렌트카를 찾게 되었죠..
무작정 전화로 언제부터 언제까지 쓸거다~ 견적은 얼마냐~ 7명 탈건데 괜찮냐~ 카니발 공명음 이슈가 있는데 어떠냐~ 등등
질문 폭탄을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모두 설명해주시던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거기에 탁송 서비스 (무상, 유상)까지 있으니 정말 금상첨화였죠..
서론이 조금 길었네요..
출발이 너무 이른 시간이라 전날 저녁에 차를 인수받았는데 좀 더 잘생긴 오징어가 되기 위해 미용실에서 헤어컷을 하고 있는 와중에 도착을 하셔서 기다려주시기까지 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차를 받는 순간~ 아~ 역시 하이리무진이구나를 연발하며 사장님 가시고도 이것저것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걸려오는 와이프 전화.. 뭐해? 안올라와?.. 그 이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일정이 당일치기라 힘들 것을 각오하고 왕복을 했는데 의외의 승차감을 안겨준 하이리무진이었습니다. 시트 때문인가? 내가 운전을 잘했나?? 이건 아닌 것 같고.. 장인 장모님 모두 만족하시는 것을 보니 정말 선택을 잘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말 강추 또 강추하고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반납할 때도 먼저 연락 드린다고 해놓고 늦게 오는 바람에 연락도 못드렸는데 먼저 연락도 해주시고.. 다시한번 사장님 친절에 감사드려요~~
차량을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 너무 죄송하네요.. 반납 전 전신샷으로 두장 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