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67차 2026년 새해맞이 지리산 산행입니다. ♥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갑진년의 첫 산행을 광주희망토요와 함께 ♥ | ||
| 산행일시 | 2026년 01월 03일 | |
| 산 행 지 | 지리산(1,915m) | |
| 산행코스 | A코스 : 중산리 ⇒ 칼바위 ⇒ 로타리대피소 ⇒ 천왕봉 ⇒ 장터목대피소 ⇒ 소지봉 ⇒ 백무동(15km, 7시간30분) B코스 : 중산리 ⇒ 칼바위 ⇒ 장터목대피소 ⇒ 소지봉 ⇒ 백무동(11.1km, 6시간) ※ 중산리~순두류 간 셔틀버스 운행 중단 | |
| 차량이동시간 | 약 2시간30분(편도, 휴게소 휴식시간 포함, 153km) | |
| 차량출발시간 | 모아레포츠(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입구 사거리) | 05시 50분 |
| 상무 무각사 | 06시 00분 | |
| 시청 정문 | 06시 05분 | |
| 광주21세기병원(운남지구) | 06시 15분 | |
| 수완 국민은행 사거리 옆 롯데리아 (W여성병원 건너편) | 06시 20분 | |
| 광주예술고 후문 입구 교차로 (비엔날레주차장 출구 도로변) | 06시 30분 | |
| 산행회비 / 입금계좌 | 57,000원[교통비, 조식, 석식, 목욕비 포함, 부부 할인 5,000원] 계좌번호 / 농협 352-1661-4540-93 유연희(광주희망토요산악회) ※ 회비 입금 시 닉네임-00산으로 표기해서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준비물 | 방한용 등산복장(모자, 장갑 등), 중식, 간식, 아이젠, 핫팩, 따뜻한 물, 여벌 옷(목욕 후 갈아입을 옷), 비상 의약품 등 기타 개인 준비물 | |
| 산행신청방법 | 좌석표를 확인하시고 댓글을 통해 승차 장소와 인원수를 알려 주시거나 아래 연락처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 회 장 : 물레방아(010-9602-3925) ☞ 부 회 장 : 민오(010-3647-0237) ☞ 총 무 : 오나시스(010-8330-0529) ☞ 산행대장 : 산정2(010-9460-5125) ☞ 운행이사(광남고속관광) : 오윤석(010-8618-0418) | |
| 협조사항 | ▶ 산행 계획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배낭은 차량 내부로 가지고 들어오시면 안 되며, 차량 화물칸에 보관 후 승차해 주기 바랍니다. ▶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하는 것은 다른 회원에게 피해가 돌아가므로 부득이 취소 하실 분은 가능하면 목요일까지 꼭 댓글을 달아 주시거나 전화로 연락 바랍니다. ▶ 승차 시간은 꼭 지켜주시고 혹시 늦는 분은 다음 경유지로 오시면 됩니다. | |
| 본 산악회는 산을 좋아하는 동호회로서 집행부는 산행코스의 안내만 할뿐 산행 중에 일어나는 제반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으며 고혈압, 심장질환 등 질병이 있는 회원님들은 무리한 산행을 삼가 하시기 바라며,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제반 사고는 자신의 책임입니다. | ||
좌 석 표
| 1 | 2 | 물레방아님 | 3 | 한나무님 | 4 | ||||
| 수완-입금 | 예술고-입금 | ||||||||
| 5 | 6 | 산정2님 | 7 | 오나시스님 | 8 | 주사랑님 | |||
| 모아레포츠-입금 | 예술고-입금 | 예술고-입금 | |||||||
| 9 | 거북이달리다님 | 10 | 시무지기님 | 11 | 필바윤님 | 12 | |||
| 수완-입금 | 예술고-입금 | 예술고-입금 | |||||||
| 13 | 피르스트님 | 14 | 바다님 | 15 | 푸른바다님 | 16 | 서현님 | ||
| 수완-입금 | 예술고-입금 | 예술고-입금 | 예술고-입금 | ||||||
| 17 | 효인아빠님 | 18 | 나비님 | 19 | 산울타리님 | 20 | |||
| 모아레포츠-입금 | 예술고-입금 | 예술고 | |||||||
| 21 | 22 | 밭두렁님 | 23 | 24 | 준희님 | ||||
| 예술고 | 예술고-입금 | ||||||||
| 25 | 화니님 | 26 | 양산님 | 27 | 28 | 박프로님 | |||
| 예술고-입금 | 예술고-입금 | 예술고 | |||||||
| 29 | 팔마님 | 30 | 지금님 | 31 | 말아톤님 | 32 | 사슴님 | ||
| 예술고-입금 | 수완-입금 | 예술고 | 예술고-입금 | ||||||
| 33 | 34 | 가시연꽃길님 | 35 | 36 | |||||
| 예술고 | |||||||||
| 37 | 38 | 마피2님 | 39 | 핫포테이토님 | 40 | 에델바이스님 | |||
| 모아레포츠 | 예술고 | 예술고 | |||||||
| 41 | 대방산님 | 42 | 43 | 44 | 블루스카이님 | 45 | |||
| 예술고-입금 | 예술고 | ||||||||
좌석은 동행인이 있을 경우 등 여건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며, 금요일에 최종적으로 확정되오니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신청하신 회원님은 30명입니다.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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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개요
우리 민족의 기상과 혼, 정서, 그리고 애환이 깃들여 우리와 더불어 숨 쉬어 온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알려져 왔으며 신라 5악의 남악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 해서 지리산(智異山)이라 불려 왔다. 지리산은 백두산의 맥이 반도를 타고 내려와 이곳까지 이어졌다는 뜻에서 두류산(頭流山)이라고 불려지기도 하고 불가에서 깨달음을 얻은 높은 스님의 처소를 가리키는 방장의 의미를 빌어 방장산(方丈山)이라고도 한다. 1967년 12월 27일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는 지리산은 주봉 천왕봉(1,915m)에서 노고단(1,500m)을 잇는 1백리 능선에 반야봉, 제석봉, 촛대봉 등 해발 1,500m를 넘는 10개의 거봉이 구름 위에 솟아 있고 이들을 호위하듯 해발 1,000m를 넘는 20여 개의 높은 봉우리들과 85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서로 어우러져 있다. 산릉은 주 능선에 15개의 지능선과 15개의 계곡을 배열해 남북으로 흐르는 큰 강과 이어져 바다로 빠지게 연결시켜 두고 있다. 거산의 물줄기 큰 하나는 남강으로 또 하나는 멀리 덕유산 골짜기에서 흐르는 섬진강으로 이어진다. 지리산은 가도 가도 끝내는 그 진면목을 보여주지 않는다. 천하제일경이라는 천왕 일출과 석양 낙조를 빚어내는 천왕봉은 3대에 걸쳐 적선을 하지 않는 이에게는 천지개벽을 연상케 하는 일출 광경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속설과 더불어 반드시 관문을 거쳐 들어오도록 하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천왕봉은 동쪽으로 개천문(일명 개선문), 남서쪽으로는 통천문을 두어 이들 관문을 경건한 마음으로 거쳐 들어오게 하고 있다. 이들 두 관문 이외에 천왕봉을 향하는 길목은 칠선계곡을 거쳐 마천에서 깍아 지른 듯한 날카로운 비탈길과 멀리 대원사에서 치밭목-중봉을 거쳐 오를 수 있는 험난한 길 등 두 길이 있으나 모두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듯 해야만 주봉에 닿을 수 있으니 천왕봉은 쉽게 등정을 허락하지 않음을 엿볼 수 있다. 백두산이 백두대간의 머리로서 한반도 모든 산맥을 이끄는 종주의 자리에 우뚝 서 있고 그 대간의 끝, 푸른 남해가 바라보이는 곳에 마무리하듯 높고 우람하게 지리산을 세웠으니 이것이 어찌 지질학적인 필연성에만 의한 것이라 할 수 있으랴. 대간의 두 끝에 영산을 포치한 그 오묘한 구도에 경건히 머리 숙일 뿐이다. 자연의 품이 넓고 크며 때로는 어머니처럼 자애롭고 친화적이다가 순응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때로는 혹독하고 무자비하다는 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가르친다는 점에서 지리산만큼 뛰어난 자연의 스승은 없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