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80차 남해 설흘산 산행과 국가명승지 다랭이마을 탐방입니다. ♥ 남해 바래길과 다랭이마을의 노란 유채꽃 향연 ♥ | ||
| 산행일시 | 2026년 04월 11일 | |
| 산 행 지 | 설흘산(481.7m) | |
| 산행코스 | ◯ 산행코스(응봉산~설흘산+다랭이논 유채꽃 및 해변) 선구마을⇒첨봉⇒응봉산⇒설흘산⇒가천다랭이마을⇒주차장(7km / 4시간) ◯ 트레킹코스(다랭이지겟길 일부구간+다랭이논 유채꽃 및 해변) 선구보건소⇒향촌(몽돌해변)⇒향촌전망대⇒빛담촌⇒가천다랭이마을⇒ 주차장(6km / 3~4시간) ※ 산행 종료 후 추가 일정은 협의 후 진행하겠습니다. | |
| 차량이동시간 | 약 2시간30분(편도, 휴게소 휴식시간 포함, 161km) | |
| 차량출발시간 | 모아레포츠(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입구 사거리) | 05시 50분 |
| 풍금사거리 베스트한방병원(구 서광병원) | 05시 55분 | |
| 상무 무각사 입구 | 06시 00분 | |
| 동명중학교 정문(시청주차장 건너편) | 06시 05분 | |
| 광주21세기병원(운남지구) | 06시 15분 | |
| 수완 IBK기업은행 앞 시내버스 승강장 | 06시 20분 | |
| 광주예술의전당 후문 | 06시 30분 | |
| 산행회비 / 입금계좌 | 57,000원[교통비, 조식, 중식, 목욕비 포함, 부부할인 5,000원] 계좌번호 / 농협 352-1661-4540-93 유연희(광주희망토요산악회) ※ 회비 입금 시 닉네임-00산으로 표기해서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준비물 | 등산복장(모자, 장갑 등), 중식, 간식, 식수, 여벌 옷(목욕 후 갈아입을 옷), 비상 의약품 등 기타 개인 준비물 | |
| 산행신청방법 | 좌석표를 확인하시고 댓글을 통해 승차 장소와 인원수를 알려 주시거나 아래 연락처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 회 장 : 물레방아(010-9602-3925) ☞ 부 회 장 : 민오(010-3647-0237) ☞ 총 무 : 오나시스(010-8330-0529) ☞ 산행대장 : 산정2(010-9460-5125) ☞ 구조대장 : 산울타리(010-6636-6290) ☞ 운행이사(광남고속관광) : 오윤석(010-8618-0418) | |
| 협조사항 | ▶ 산행 계획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배낭은 차량 내부로 가지고 들어오시면 안 되며, 차량 화물칸에 보관 후 승차해 주기 바랍니다. ▶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하는 것은 다른 회원에게 피해가 돌아가므로 부득이 취소 하실 분은 가능하면 목요일까지 꼭 댓글을 달아 주시거나 전화로 연락 바랍니다. ▶ 승차 시간은 꼭 지켜주시고 혹시 늦는 분은 다음 경유지로 오시면 됩니다. | |
| 본 산악회는 산을 좋아하는 동호회로서 집행부는 산행코스의 안내만 할뿐 산행 중에 일어나는 제반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으며 고혈압, 심장질환 등 질병이 있는 회원님들은 무리한 산행을 삼가 하시기 바라며,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제반 사고는 자신의 책임입니다. | ||
좌 석 표
| 1 | 2 | 물레방아님 | 3 | 한나무님 | 4 | ||||
| 수완 | 예술의전당-입금 | ||||||||
| 5 | 6 | 산정2님 | 7 | 오나시스님 | 8 | 별이님 | |||
| 예술의전당-입금 | 예술의전당-입금 | 예술의전당-입금 | |||||||
| 9 | 꾸주니님 | 10 | 노을이님 | 11 | 주사랑님 | 12 | 히어리님 | ||
| 동명중-입금 | 무각사-입금 | 예술의전당-입금 | 모아레포츠-입금 | ||||||
| 13 | 14 | 시무지기님 | 15 | 푸른바다님 | 16 | 서현님 | |||
| 예술의전당-입금 | 예술의전당 | 예술의전당-입금 | |||||||
| 17 | 정아님 | 18 | 나비님 | 19 | 산울타리님 | 20 | |||
| 예술의전당 | 예술의전당 | 예술의전당 | |||||||
| 21 | 준희님 | 22 | 밭두렁님 | 23 | 여정님 | 24 | 박프로님 | ||
| 예술의전당-입금 | 예술의전당-입금 | 예술의전당 | 예술의전당-입금 | ||||||
| 25 | 짱짱이님 | 26 | 행복여신님 | 27 | 지디동생님 | 28 | 지디님 | ||
| 예술의전당 | 예술의전당-입금 | 예술의전당-입금 | 예술의전당-입금 | ||||||
| 29 | 민들레랑님 | 30 | 신의발님 | 31 | 첨단님 | 32 | |||
| 구)서광병원 | 구)서광병원 | 예술의전당-입금 | |||||||
| 33 | 34 | 가시연꽃길님 | 35 | 옴서감서님 | 36 | ||||
| 예술의전당 | 수완 | ||||||||
| 37 | 38 | 마피2님 | 39 | 핫포테이토님 | 40 | 에델바이스님 | |||
| 모아레포츠 | 예술의전당 | 예술의전당 | |||||||
| 41 | 이한희님 | 42 | 43 | 44 | 45 | ||||
| 모아레포츠 | |||||||||
좌석은 동행인이 있을 경우 등 여건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며, 금요일에 최종적으로 확정되오니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신청하신 회원님은 32명입니다.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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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흘산 개요
경남 남해에는 진작부터 널리 알려진 금산 말고도 아름답고 좋은 산들이 많다. 그 가운데 하나가 남해군 남면 바닷가에 있는 설흘산(481.7m)이다. 이 산은 땅 위에 있는 산이 아니다. 자연이 바다 위에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그림이다. 섬이 많은 해상국립공원이 아니라도 바다와 어우러진 그림 같은 산들이 참으로 많은 것이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대전 - 진주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남해안의 아름다운 산들을 찾아가 즐기는 일이 어렵지 않게 되었다. 서울에서도 아침 일찍 만 서둘면 남녘 바닷가의 아름다운 산들을 하루에 다녀올 수 있다. 설흘산에서 내려다보면 깊숙하게 들어온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가 아늑하게 내려다 보인다. 인접하고 있는 전남 해안지역 뿐만 아니라 한려수도의 아기자기한 작은 섬들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설흘산 정상 부근에는 봉수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원래 봉수대는 주위를 넓게 관측할 수 있는 곳에 정한다. 설흘산 역시 한려수도와 앵강만 그리고 망망한 남쪽 대해를 관측할 수 있는 곳이다. 남면 구미지역과 응봉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망망대해와 기암괴석 그리고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다랭이마을의 풍경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산행코스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산행은 바닷가 사촌마을에서 시작하여 매봉(응봉산, 412.7m)을 지나 설흘산 주봉을 거쳐 역시 바닷가의 가천마을에 이르는 약 5 km의 암릉 줄기가 바다를 절벽 아래로 내려다보며 뻗쳐 있어 그야말로 바다 위에 그린 한 폭의 그림 같다. 설흘산이 아름다운 것은 주 능선이 아기자기한 바위로 되어 있고, 그 양편이 거의 직벽인 바위 벼랑을 이루고 있으면서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바위로 된 산등성이를 오르내리며 푸른 바다를 조망하는 멋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특히 내륙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가슴을 설레게 하는 풍경이다. 바다 건너에 여수시가가 보이고, 향일암으로 유명한 돌산도가 앞바다에 길게 놓여져 있는 광경도 멋이 있다. 높이가 481.7m로 바다에서 시작하는 산행이라 꽤 힘들 것도 같은데 그다지 어렵지도 않다. 바위투성이의 산등성이지만 위험하거나 어려운 곳도 없다.
한편 남해의 또 하나의 명소인 가천 다랭이마을은 초록의 비탈진 계단 위로 긴 노동의 시간이 멈춰선 듯하다.
45도 경사 비탈에 108개 층층 계단 680여 개의 논이 펼쳐져 있는 다랑이논. 이 ‘다랑이’는 산골짜기의 비탈진 곳 계단식의 좁고 긴 논배미란 뜻인데 ‘어서 오시다’라는 구수한 남해 사투리로는 ‘다랭이’라고 부른다. 우리네 어버이들이 농토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축을 쌓아 계단식 다랭이논을 만든 까닭에 아직도 소와 쟁기가 필수인 마을이 바로 다랭이마을이다.
이 다랭이논은 2005년 1월 3일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되었으며 바다에서 시작된 좁고 긴 논들은 계단처럼 이어져 있고, 척박한 땅을 일구며 살았던 선조들의 억척스러움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삶의 현장이기도 한 다랭이논은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이 빚어낸 가치로 빛이 나는 곳으로 남해 여행의 백미가 되는 곳이며 남해 최고의 산행길로 사랑받는 응봉산과 설흘산을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