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89차 지리산 제2봉 반야봉 산행입니다. [지리산만의 풍요로움과 고고함을 느껴볼 수 있는 지리산 국립공원 대표 탐방코스] | ||
| 산행일시 | 2026년 06월 13일 | |
| 산 행 지 | 지리산 반야봉(1,732m) | |
| 산행코스 | A코스 : 성삼재 ⇒ 노고단 ⇒ 임걸령 ⇒ 반야봉 ⇒ 삼도봉 ⇒ 화개재 ⇒ 뱀사골계곡 ⇒ 반선주차장(20.4km / 8시간30분) B코스 : 성삼재 ⇒ 노고단 ⇒ 임걸령 ⇒ 삼도봉 ⇒ 화개재 ⇒ 뱀사골계곡 ⇒ 뱀사골계곡 ⇒ 반선주차장(19.6km / 8시간) C코스 : 반선 ⇒ 탐방안내소 ⇒ 요룡대 ⇒ 와운교 ⇒ 와운마을 천년송 왕복 후 자율산행 ⇒ 반선주차장(8km / 4시간) ※ 노고단 정상탐방예약은 집행부에서 일괄 하겠으니 개인적으로 할 필요 없습니다. | |
| 차량이동시간 | 약 1시간50(편도, 휴게소 휴식시간 포함, 86km) | |
| 차량출발시간 | 모아레포츠(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입구 사거리) | 05시 50분 |
| 풍금사거리 베스트한방병원(구 서광병원) | 05시 55분 | |
| 상무 무각사 입구 | 06시 00분 | |
| 동명중학교 정문(시청주차장 건너편) | 06시 05분 | |
| 광주21세기병원(운남지구) | 06시 15분 | |
| 수완 IBK기업은행 앞 시내버스 승강장 | 06시 20분 | |
| 광주예술의전당 후문 | 06시 30분 | |
| 산행회비 / 입금계좌 | 53,000원[교통비, 조식, 석식, 목욕비 포함, 부부할인 10,000원] 계좌번호 / 농협 352-1661-4540-93 유연희(광주희망토요산악회) ※ 회비 입금 시 닉네임-00산으로 표기해서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준비물 | 등산복장(모자, 장갑 등), 선크림, 중식, 간식, 충분한 식수, 여벌 옷(목욕 후 갈아입을 옷), 비상 의약품 등 기타 개인 준비물 | |
| 산행신청방법 | 좌석표를 확인하시고 댓글을 통해 승차 장소와 인원수를 알려 주시거나 아래 연락처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 회 장 : 물레방아(010-9602-3925) ☞ 부 회 장 : 민오(010-3647-0237) ☞ 총 무 : 오나시스(010-8330-0529) ☞ 산행대장 : 산정2(010-9460-5125) ☞ 구조대장 : 산울타리(010-6636-6290) ☞ 운행이사(광남고속관광) : 오윤석(010-8618-0418) | |
| 협조사항 | ▶ 산행 계획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배낭은 차량 내부로 가지고 들어오시면 안 되며, 차량 화물칸에 보관 후 승차해 주기 바랍니다. ▶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하는 것은 다른 회원에게 피해가 돌아가므로 부득이 취소 하실 분은 가능하면 목요일까지 꼭 댓글을 달아 주시거나 전화로 연락 바랍니다. ▶ 승차 시간은 꼭 지켜주시고 혹시 늦는 분은 다음 경유지로 오시면 됩니다. | |
| 본 산악회는 산을 좋아하는 동호회로서 집행부는 산행코스의 안내만 할뿐 산행 중에 일어나는 제반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으며 고혈압, 심장질환 등 질병이 있는 회원님들은 무리한 산행을 삼가 하시기 바라며,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제반 사고는 자신의 책임입니다. | ||
좌 석 표
| 1 | 2 | 물레방아님 | 3 | 한나무님 | 4 | ||||
| 수완-입금 | 예술의전당-입금 | ||||||||
| 5 | 6 | 별찌님 | 7 | 이또한출발님 | 8 | 구상나무님 | |||
| 예술의전당 | 예술의전당-입금 | 21세기병원 | |||||||
| 9 | 10 | 노을이님 | 11 | 트리플A님 | 12 | ||||
| 무각사-입금 | 예술의전당-입금 | ||||||||
| 13 | 쩡이님 | 14 | 쩡이님2 | 15 | 푸른바다님 | 16 | 서현님 | ||
| 무각사-입금 | 무각사-입금 | 예술의전당-입금 | 예술의전당-입금 | ||||||
| 17 | 18 | 마거릿님 | 19 | 평강님 | 20 | 능선님 | |||
| 모아레포츠-입금 | 수완-입금 | 수완-입금 | |||||||
| 21 | 22 | 옴서감서님 | 23 | 옴서감서님2 | 24 | 옴서감서님3 | |||
| 수완-입금 | 수완-입금 | 수완-입금 | |||||||
| 25 | 26 | 하얀능선님 | 27 | 쌍두마차님 | 28 | ||||
| 무각사 | 예술의전당-입금 | ||||||||
| 29 | 30 | 향림님 | 31 | 32 | |||||
| 21세기병원-입금 | |||||||||
| 33 | 34 | 가시연꽃길님 | 35 | 36 | |||||
| 예술의전당 | |||||||||
| 37 | 38 | 삼천리님 | 39 | 핫포테이토님 | 40 | 에델바이스님 | |||
| 예술의전당-입금 | 예술의전당 | 예술의전당 | |||||||
| 41 | 42 | 43 | 44 | 45 | |||||
좌석은 동행인이 있을 경우 등 여건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며, 금요일에 최종적으로 확정되오니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신청하신 회원님은 24명입니다.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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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야봉
해발 1,732m로 지리산 3대 주봉의 하나인 지혜를 얻는다는 뜻의 반야봉은 노고단에서 임걸령으로 뻗어 나가는 높은 능선으로 이어지는 동북방 약 8㎞ 지점 지리산권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산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지리산 어느 지점에서나 그 후덕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반야봉(1,732m)은 지리산의 얼굴과도 같다. 수치상의 높이로는 지리산에서 천왕봉(1,915m), 중봉(1,875m), 제석봉(1,806m), 하봉(1,781m)에 이은 다섯 번째지만 그 높이와 관계없이 지리산 전체의 지형적으로나, 상징적 의미로는 천왕봉에 이어 지리산 제2봉으로서 위치를 차지하며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으며 수목이 울창하여 고산식물과 기암절벽이 장관을 이루며 특히 저녁 무렵의 낙조는 신비로운 선경의 경지를 이룬다.
지리산 어느 곳을 가던 오롯이 솟아 있는 두 봉우리를 볼 수 있는데 보는 각도에 따라 다소 다른 모습을 하고 있으나 대개 여인의 엉덩이와 흡사하다는데 공감한다.
주봉(1,732m)과 중봉이 절묘하게 빚어낸 지리산의 대표적인 봉우리답게 노고단은 물론 멀리 천왕봉에서도 선명하게 조망돼 그 독특한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많이한다.
반야봉은 또한 신비로운 낙조(落照)의 장관을 연출해 내는 지리산 8경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여름날 작열하던 태양이 지루한 하루를 보내고 저편 너머로 숨어들 무렵이면 반야의 하늘은 온통 진홍빛으로 물들어 보는 이들을 감동케 한다.
지리산이 그토록 아름다울 수가 있는지를 끝없이 되뇌여도 반야봉의 낙조는 모자람이 없다. 화려한 불꽃잔치와 더불어 반야봉은 운해와 함께 우리에게 인식된다. 늘 발아래 운해를 거느리고 우뚝 솟아 있는 반야봉의 장관은 비경 그것이다.
태산준령들 사이사이에 걸려 있는 지리산의 운해는 아마도 주봉인 천왕봉과 반야봉에 얽힌 마고할미와 반야의 애틋한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려는 듯 심오함을 갖고 있다.
종주산행을 하면서 반야봉은 어쩌면 선택 사양 품목과도 같다. 종주등반 과정에서 반야봉을 생략하기도 하는데 이는 그곳에 오를 경우 1시간이라는 시간적 부담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리산의 진면목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야봉은 반드시 올라야 한다. 반야봉을 오르지 않고는 지리산의 참된 모습을 보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탁트인 사방의 전경을 살펴볼 수 있고 이름 모를 산야초가 운무와 뒤섞여 있을 때면 탄성이 절로 나오며 마치 신선이 된 느낌을 받는다.
▣ 노고단(1,507m)
노고단은 천왕봉, 반야봉과 함께 지리산의 3대 주봉으로 꼽힌다. 지리산 종주의 시작점이며 북쪽으로 심원계곡을 남쪽으로 화엄사 계곡과 문수 계곡, 피아골 계곡에 물을 보태는 크나큰 봉우리다. 노고단 산자락의 끝에 천년 고찰 화엄사가 자리해 한층 위엄을 갖추었다.
노고단 정상은 길상봉이라 하는데 정상에서부터 서쪽으로 30만 평의 넓은 고원을 이루고 있다. 옛날 이곳에는 지리산 신령을 모시는 남악사가 있었는데 '삼신할머니를 모시는 단' 이라는 의미로 노고단이라 불리웠다 한다. 봄의 철쭉, 여름의 원추리, 가을 단풍, 겨울 설화 등 철 따라 변하는 지리산의 생태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골짜기마다 안개와 구름이 밀려드는 노고단 운해는 지리산 8경 중 첫째로 꼽힌다. 반야봉, 만복대, 피아골, 뱀사골로 가기에 좋다.
성삼재를 넘는 관광도로가 열린 후 한층 가까워진 노고단은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며 고산 휴양지의 메카로 떠올랐다. 노고단은 지리산 종주의 시작점으로 인기가 높을 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고산 휴양지로 알려졌다. 신라의 화랑이 이곳에서 심신 수련을 했고, 일제시대에는 외국의 선교사들이 피서용 별장을 50여 채나 건립하고 이곳에서 여름을 났다.
노고단에서 내려다보는 섬진강과 운해, 한여름의 원추리 군락이 유명하다. 또 석양 무렵에 하늘을 가득채운 고추잠자리떼도 장관이다.
▣ 뱀사골
옥새의 맑은 소와 담이 아름다운 계곡을 감상할 수 있는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의 대표 탐방코스로서
뱀사골하면 한국의 명수(名水)로 통한다. 지리산의 깊고 깊은 산록에서 맑고 깨끗한 물줄기가 빚어져 즐비한 담을 거쳐 거침없이 흘러내리는 뱀사골의 청정 계류는 가히 손색없는 우리나라의 으뜸 물줄기라 부를 만하다.
반야봉, 삼도봉, 토끼봉, 명선봉 사이의 울창한 원시림 지대에서 발원된 물줄기가 기암괴석을 감돌아 흐르면서 절경을 일구어 놓아 뱀사골의 계곡미 또한 장관이다. 우리나라 계곡의 대명사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그만큼 잘 알려져 찾는 이도 많지만 그 품이 너무도 넓고 깊어 쉽게 오염되지 않는다.
토끼봉과 삼도봉 사이의 화개재에서 남원시 산내면 반선리 집단시설지구까지 12km, 장장 39여리의 물줄기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소(沼)와 징담이 뱀사골의 가장 큰 자랑이다. 대표적인 것만 하더라도 오룡대, 뱀소, 병풍소, 제승대, 간장소가 그림같이 전개돼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