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희토에서의 세번째 산행입니다
내연산 두타산 연화산~
첫산행때 새롭고 낯선 환경이기에 마치 초등학교 입학생인양 긴장한체 어리버리 주변인처럼 기웃거리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이제 낯이 익었다고 수다까지는 아니지만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얘기에 힘든줄 모르더군요 ㅎ
추석전후로 회삿일과 개인적으로 바쁜 일로 두달동안 산행을 하지 못해 쬐끔 걱정은 했지요
지난주부터 몸을 끌어올리려 풍영천 몇바퀴씩 돌은 것이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안산했으니까요
등반대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선두에서 이끌어주신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속도도 조절하며 한곳도 빼놓지 않고 다양한 산행지식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행대장의 모범을 보는듯 했습니다
평생 오늘처럼 카메라 랜즈에 노출되어 보기는 처음
보답으로 저도 대장님 사진 찰칵 한장~
많은 대화를 나누신 은빛하늘님
목소리가 중후하신 마피님
여성Ace 레이나님
반갑게 맞이해주신 꾸주니님
같이 즐거운 산행하게 되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저물어가는 늦가을 정취를 연화산에서 듬뿍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비 작성시간 25.11.15 수고하셨습니다
자주 봬요 -
답댓글 작성자피르스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16 인사 한번 못했죠?
반갑습니다 ㅎ -
작성자한나무 작성시간 25.11.15 피르스트님 오늘 연화산 산행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산행에서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은빛하늘 작성시간 25.11.15 "仁者樂山, 智者樂水" (인자요산, 지자요수) 변함 없는 산처럼 맘으로 전해지는 인자한 사람이 점점더 관심도 상승. 모습이 정해있지 않고 모양에 따라 변화하는 물처럼 상황에 잘 적응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왠지 롱디.
-
답댓글 작성자피르스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16 하늘님?
잘 쉬셨사옵니까?
덕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