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손을 잡고 있으면
청복(淸福 )한 송이
그대는 나의 그리움
그대 손을 잡고 있으면
마음까지 따뜻했던 시절
사랑하고픈 사람이었습니다
그대는 내 사랑
따뜻한 그 느낌들
언제부터 가슴에서
설레는 행복이 되었어요
사람은 향기를
가지고 산다는 거 같아요
그 향기가 다 날아가면
그때 사람은 죽는가 봐요
나 그대의 향기를 알아요
눈을 감아도 맡을 수 있어요
같은 슬픔 같은 느낌 감정
같은 향기 느끼며 사니까요
그대와 사랑하면서
내 생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라면
살아가는 동안
외롭지 않을 거 같아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운명이란 것을 믿습니다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었던
그대는 동반자이자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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