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한 꽃향기 속 그리운 추억들
/ 청복(淸福 )한 송이
너와 내가 함께한 소중한 시간
그리움이 한 올 한 올 스미던 날
꽃잎 위로 그리움을 얹어 놓으니
그윽한 꽃향기 속 그리운 추억들
바람에 한 잎 두 잎 떨어진 꽃잎
거리엔 꽃향기로 물들이던 계절
꽃잎에 사랑의 마음 담아보는 날
봄 햇살에 풀어놓은 연둣빛 사랑
봄날에 간직했던 그리움의 향기
달콤한 휴식 시간 속 따뜻해지는
행복한 내 마음은 언제나 지난날
그리움의 향기가 가슴 파고드네
가끔 고요히 흐르는 적막한 시간
바람결이 머무는 창가에선 미소
잔잔히 퍼져오는 진한 그리움 속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얼굴
맑고 순수했던 아름다운 그 시절
추억 속 그리운 마음 달래보는 날
그리움은 가슴에 말없이 그때 모습
마음으로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행복을 만들어 주던 추억들
서로에게 너무 소중한 그리운 시간
항상 꽃 같은 너의 향기가 있기에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남아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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