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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국회직 9급

2019년도 국회직 9급 한국사 11번 해설 : 초기국가 부여에 대하여

작성자백준기|작성시간19.10.06|조회수861 목록 댓글 0


11. 다음과 같은 풍속이 있었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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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풍속에 장마와 가뭄이 연이어 오곡이 익지 않을 때, 왕에게 허물을 돌려 왕을 마땅히 바꾸어야 한다라거나 왕을 마땅히 죽여야 한다라고 하였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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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이라는 제천 행사가 있었다.

남의 물건을 훔친 자는 노비로 삼는 법률이 있었다.

왕이 죽으면 주변 사람을 함께 묻는 순장의 풍습이 있었다.

대군장이 없었고 후, 읍군, 삼로가 읍락을 다스렸다.

사람이 죽으면 옛 집을 버리고 새 집을 짓고 살았다.

 

 

 

정답:

 

* 초기국가 부여에 대하여

 

부여에는 왕 아래에 가축의 이름을 딴 마가, 우가, 저가, 구가와 대사자, 사자 등의 관리가 있었다. 이들 가()는 저마다 따로 행정 구획인 사출도를 다스리고 있어서, 왕이 직접 통치하는 중앙과 합쳐 5부를 이루었다. 가들은 왕을 추대하기도 하였고, 수해나 한해를 입어 오곡이 잘 익지 않으면 그 책임을 왕에게 묻기도 하였다. 그러나 왕이 나온 대표 부족의 세력은 매우 강해서 궁궐, 성책, 감옥, 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왕이 죽으면 많은 사람을 껴묻거리와 함께 묻는 순장의 풍습이 있었다.

 

부여의 풍속에는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가 있었다. 이것은 수렵 사회의 전통을 보여 주는 것으로, 이 때에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노래와 춤을 즐겼으며, 죄수를 풀어 주기도 하였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는 제천 의식을 행하고, 소를 죽여 그 굽으로 길흉을 점치기도 하였다.

 

고구려는 10월에 동맹이라는 제천행사를 거행하였다.

 

고조선은 8조법에 따르면 도둑질한 자는 그 집 종으로 삼고, 용서 받고자 하는 자는 50만 전을 내게 하였다.

 

함경도 및 강원도 북부의 동해안에 위치한 옥저와 동예의 읍락에는 후, 읍군, 삼로라는 군장이 있어서 자기 부족을 다스렸으나, 이들은 큰 정치 세력을 형성하지 못하였다.

 

동예는 식구가 죽으면 살던 집을 헐고 새 집을 지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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