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②
* 제1차 왕자의 난
조선 건국(1392) 후 태조는 1394년 하륜, 정도전 등의 건의에 따라 한양 천도를 단행하였다(1394). 이 때에 최대의 개국공신인 정도전(1342~1398)이 각종 전각의 이름을 짓는 등 큰 활약을 하였으며 그는 재상 중심의 통치를 표방하며 실권을 장악하였다.
그러나 정도전의 재상 중심의 정치와 요동 정벌을 빌미로 왕자들의 사병을 폐지할려는 움직임에 반발하던 5째 아들 정안군 이방원(태종)이 정도전과 그가 후원하던 세자 방석을 제거하는 1차 왕자의 난(1398)을 일으키며 실권을 장악하자, 충격에 빠진 태조는 2째 아들 영안군 방과(정종)에게 선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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