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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4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26번 : 기사환국(1689)

작성자백준기|작성시간20.01.21|조회수680 목록 댓글 0





정답:

 

* 기사환국(1689)

 

숙종(1674~1720)은 인사 관리를 통하여 세력 균형을 유지하려는 탕평론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상황에 따라 한 당파를 일거에 내몰고 상대 당파에게 정권을 모두 위임하는 편당적인 인사 관리로 일관하여 서인과 남인 사이에 환국이 일어나는 빌미를 제공하기도 하였다(일당 전제화).

 

경신환국(1680): 유악(기름먹인 장막) 사건을 빌미로(허견 역모) 서인이 남인(허적, 윤휴 등)을 몰아내고 집권. 남인에 대한 처벌을 놓고 서인의 노론(강경론), 소론(온건론) 분화

 

기사환국(1689): 원자(장희빈 소생)를 정하는 과정에서 이를 지지하는 남인들이 반대하는 서인들을 몰아내고 집권, 인현왕후가 폐위되고 장희빈이 왕비로 책봉되었으며, 서인 노론의 영수 송시열 등이 사사됨.

 

갑술환국(1694): 인현왕후(서인 옹호) 복위와 중전 장씨의 희빈 강등 관련, 남인이 쫓기고 서인(노론, 소론) 재집권.

 

인조 반정(1623) 과정에서 공이 큰 이괄 2등 공신으로 한 것은 이괄의 난(1624)을 불러일으키고 도성이 함락되고 인조는 공주로 피난가기 까지도 하였으나 도원수 장만이 관군과 의병을 모아 진압하였다.

 

선조 때에 기축옥사(1589~1591) 즉 정여립 모반 사건으로 동인들이 연루되고 서인 이 집권하였다.

 

임진왜란이 끝난 뒤 북인이 집권하여 광해군 때까지 정국을 주도하였다. 북인은 서인과 남인 등을 배제한 채 정권을 독점하려 하였고, 결국 서인이 주도한 인조반정에 의해 몰락하였다(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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