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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4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29번 : 조선 중기 명종 대의 역사적 사실

작성자백준기|작성시간20.01.22|조회수577 목록 댓글 0




정답:

 

* 조선 중기 명종 대의 역사적 사실

 

명종(1545~1567)은 이복형인 인종(1544~1545)1년 만에 죽자 어린 나이(12)로 임금이 되었으므로 어머니인 문정왕후가 수렴청정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명종의 외척인 소윤(윤원형 일파)과 인종의 외척인 대윤(윤임 일파)의 갈등이 원인이 되어, 최대 규모의 사화인 을사사화(1545)가 발발하였다. 이 때 양편 모두에 사림이 연루되어 큰 희생이 있었다. 2년 뒤에도 양재역 벽서사건을 계기로 대윤의 잔당을 모두 숙청하였다(1547).

 

독실한 불교신자인 문정왕후는 수렴청정 기간 동안에 승려 보우의 건의를 받아들여 선교 양종 부활(1551) 및 도첩제와 승과가 부활되었다(1552).

 

그러나 문정왕후의 동생인 윤원형의 권세와 탐욕에 맞물려 수취제도가 극도로 문란해지지며 농민 생활이 악화되어 각 지방에서 유민이 증가하였다. 유민 중 일부는 도적이 되어 양반과 중앙 정부로 바치는 물품을 빼앗기도 하였으며, 이들이 도성에까지 출현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황해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활동한 임꺽정은 대표적인 인물이었다(1562년 처형됨).

 

, 세도정치가 시작된 순조(1800~1834) 즉위 직후 신유박해(1801)가 일어나 정약종, 주문모(중국인 신부) 300여 명의 천주교 신도가 처형당하고, 정약전, 정약용 등이 유배를 당하였고, 서북민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 대우에 반발하여 몰락 양반인 홍경래를 중심으로 영세농과 광산노동자들이 농민봉기를 일으켰다(1811). 이들은 선천, 정주 등을 점거하며 한때 청천강 이북 지역을 거의 장악하였으나 정주성 싸움에서 패하며 5개월 만에 평정되었다.

 

선조(1567~1608) 즉위 직후 그 동안 향촌에서 세력 기반을 다져 오던 사림 세력이 대거 중앙 정계로 진출하여 정국을 주도하게 되었으나, 사림 세력은 척신 정치의 잔재를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와 이조 전랑 자리를 놓고서 동인과 서인으로 분화되었다(1575)

 

현종(1659~1674) 때에 효종과 효종비의 국상에서 자의대비(인조의 계비)의 복상 기간을 놓고 서인과 남인 사이에 기해년(1659)과 갑인년(1674)2차례의 예송 논쟁이 벌어졌다. 각각 서인과 남인이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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