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20년도 지방직 9급

2020년도 지방직 9급 한국사 10번 : 발해 문왕(737~793) 대의 신라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실

작성자백준기|작성시간20.06.26|조회수730 목록 댓글 0


10.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발해 왕의 재위 기간에 통일 신라에서 일어난 상황으로 옳은 것은?

--------------------------------

대흥이란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수도를 중경상경동경으로 옮겼다.

일본에 보낸 외교문서에 천손(하늘의 자손)이라 표현하였다.

당과 친선 관계를 맺으며 당의 문물을 도입하여 체제를 정비하였다.

------------------------------------------

녹읍 폐지

청해진 설치

③ 󰡔삼대목󰡕 편찬

독서삼품과 설치

 

 

정답:

 

* 발해 문왕(737~793) 대의 신라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실

 

발해 문왕(연호:대흥.보력) 대에는 대내적으로 관료조직이 확충되고(36) 왕권이 강화되자, 이를 바탕으로 황제를 뜻하는 황상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였으며 불교의 전륜성왕의 이념을 채택하기도 하였다. 당과 친선 관계를 맺으면서 당의 문물을 받아들여 체제를 정비하고, 신라와도 상설 교통로를 개설하여 대립 관계를 해소하려 하였다.

 

한편 당이 안사의 난(755~762)으로 어지러워진 틈을 타서 영토를 넓히고 수도를 중경 현덕부에서 상경 용천부(756), 동경 용원부(785)로 옮긴 것은 이러한 지배 체제의 정비를 반영한 것이다. 내란으로 힘든 당은 문왕 26(762)에 발해왕을 군왕에서 국왕으로 격상·인정하고 신라와 동등한 대우를 하기 시작하였다.

 

통일신라기 신문왕(681~692) 때에는 문무 관리에게 관료전을 지급(687)하고, 귀족의 경제적 기반인 녹읍을 폐지(689)하기도 하였다.

 

신라말 흥덕왕(826~836) 대에 장보고는 신라 하대의 중앙의 지방 통제력 상실을 이용하여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828) 해적을 소탕하여 남해와 황해의 해상 무역권을 장악하였다.

 

신라말 진성여왕 대(887~897)에 각간 위홍과 대구화상이 향가집 <삼대목(三代目)>을 편찬하여 왕에게 바쳤다(888).

 

통일신라기 원성왕(780~798) 대에 국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교 경전의 이해 수준을 시험하여 관리를 채용하는 독서삼품과(788)를 마련하기도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