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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5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번 : 길림 집안 지역의 고구려 문화유산

작성자백준기|작성시간22.01.09|조회수103 목록 댓글 0

정답: ①

 

* 길림 집안 지역의 고구려 문화유산

 

BC 37년에 오녀산성(졸본성, 현 요녕성 환인현)을 도읍으로 건국한 고구려는 건국 초기부터 주변의 소국들을 정복하고 평야 지대로 진출하고자 하여, AD 3년 유리왕 때 국내성(길림성 집안)으로 천도하였다. 평성인 국내성(일명 통구성)은 산성인 환도산성과 함께 산성-평성 체제를 이룬다.

그러나 정치·군사적 상황에 따라 산성인 환도성이 왕성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외적의 침공으로 함락되기도 하였다동천왕 때에는 중국 위나라 관구검의 침공(244)으로, 고국원왕 때에는 선비족 모용황의 침공(342)으로 환도성이 함락되었다.

 

(다) 오회분 5호묘: 사신도와 소의 머리를 하고 있는 농사의 신 벽화 등이 유명하다.

 

(라) 광개토대왕릉비: 광개토왕의 아들 장수왕이 414년 광개토 대왕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마) 장군총: 고구려는 초기에 주로 돌무지무덤을 만들었다. 장수왕 능으로 추정되는 장군총은 다듬은 돌을 계단식으로 7층까지 쌓아올렸다.

 

③ 무령왕릉: 지석 뒷면에는 무령왕이 토지신에게 돈 1만 문(文)를 주고 능을 만들 땅을 사게 되었다는 내용이 있다.

 

④ 진흥왕이 가야 지역을 정복하고 순수(척경)한 기념비로는 창녕 지역의 비화 가야를 정복하고 세운 창녕비가 있다(561). 대가야 정복(562)과는 맞지않는 진술이다.

 

⑤ 돌무지 덧널무덤: 신라 경주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돌무지 덧널 무덤은 주로 5세기 전후로 왕권이 강화되는 마립간 시대에 만들어졌고, 천마총, 황남대총 등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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