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10.수요일
조치원 역이다.
자동차를 조치원등기소 근처 빈 공간에 주차를 하고 서울햄무궁화호에 오른다.
청명한 유월의 날씨가 너무 맑고 화창해서 오히려 슬프다.
오랜한에 청색 원피스를 입고 여고 동창생들 모임에 나서는 것이다.
갈까말까 하는 병은 여전히 있지만 하루를 무료하게 보낼수도 있어서 그냥 마음먹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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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0.수요일
조치원 역이다.
자동차를 조치원등기소 근처 빈 공간에 주차를 하고 서울햄무궁화호에 오른다.
청명한 유월의 날씨가 너무 맑고 화창해서 오히려 슬프다.
오랜한에 청색 원피스를 입고 여고 동창생들 모임에 나서는 것이다.
갈까말까 하는 병은 여전히 있지만 하루를 무료하게 보낼수도 있어서 그냥 마음먹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