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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안부인사 (임수빈)

작성자호빵맨|작성시간09.10.24|조회수208 목록 댓글 2

김봉수 교수님께


메일을 한 통 쓰려다 카페 온도 좀 올리는 차원에서 게시판에다 안부 인사차 몇 글자 적어 봅니다.


지난 2월 석사를 마무리 하고 박사과정을 지도해 줄 교수를 찾느라 꽤나 마음 고생을 했습니다.


그 간에 학생으로 누리던 혜택이 없어져서 생활이 불편하기도 했고 다만 몇 달이지만 저에게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난 6월에 콘탁을 하여 파더본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하기로 하고 10월부터 다시 학생 신분을 회복했습니다.


무엇 보다도 거처를 옮기지 않고 계속 학업을 할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정원래 선배와 구자용 선배가 이번 모임에 발제를 하는 것을 보니 저에게도 이러한 기회가 올까 싶어 막막한 마음만 듭니다.


그것은 그렇고...교수님! 서양사 교수님께서 어찌 한 번 유럽에는 안 나오시는지요? 


800년의 성탄절.... 황제와 교황의 동상이몽이 있었던 아헨도 지척이고 꽤나 볼 것이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독일에서 차로 내달리면 페투루스 다미아니의 흔적이 있는 북이탈리아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그리고 히스토리아 데이 회원 여러분!!


혹시 누구라도 독일 본에 와서 히토리아 데이 회원이라든지 김봉수 교수님 이름 팔면 


제가 저희 거실에 재워드리고 식사도 대접하겠습니다.


이상 저는 역교과 93학번 임수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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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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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나님의형상 | 작성시간 09.10.27 그래! 수빈아. 곧 간다. 자네가 독일에 머무는 동안 꼭 간다. 왜 내가 가지 못했는지 말할 기회도 곧 오리라 생각한다. 원래와 자용으로부터 네 소식은 조금 들었다. 머잖이 내 독일도 가고...다미아니의 연고지들도 방문하련다. 자세한 소식은 또 전하기로 하고...이사하지 않고 공부하게 된 것 우선 축하한다. 그럼 또 소식 전하자. 사랑한다.^*^
  • 작성자PRAUS KIM | 작성시간 09.11.10 아~! 호빵맨님이시다! 반가워요~ 김창의입니다. 좋은 소식 축하드려요~ 그러고보니 저도 교수님의 유럽사진이 꽤나 궁금하군요. 그리도 말씀하시는 다미아니... 한번 가실때도 됐죠? (옆에서 부채질 하는 느낌이군요...-.-;;) 다시 시작된 학업 힘차게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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