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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폰네소스 반도의 '미스트라' 아래쪽 도시 전경... (음악有!)

작성자Young Scholar|작성시간05.04.27|조회수117 목록 댓글 0

미스트라 아래쪽 도시의 건물 대부분은 사람이 살지 않는 폐허가 된 채 나무로 뒤덮여 있습니다. 13세기경에 세워진 성당을 비롯해 몇몇 건물은 지금 복원이 진행 중인데...

이 곳은 한 마디로 비잔티움인들의 '한'이 서려 있는 곳이죠! 왜냐고요?

그건 투르크에 대항했던 마지막 항거지이기 때문! (물론 최후의 트라브존을 제외하고...^^;)

콘스탄티노플 함락 후 흥분된 동쪽의 로마인들은 이 곳에서 마지막 전투를 오토만의 술탄 군대와 벌였지요...


보너스로, 당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터키 전통 음악 군대 전투 곡을 들려드리지요...

마지막 황제 콘스탄틴 11세가 힘들게 만들어 놓았던 헥사밀리온 성벽이 무너지고...

황제의 동생들인 토마스와 데미트리오스는 투르크에 항복하게 되면서...
(하여튼 비잔틴 황족들이란...ㅉㅉ)

그들을 우두머리로 했던 비잔티움의 잔존 군사들이 도망가는 모습과...

이에 반하여 함성을 지르면서 승승장구하며 돌격해오는 술탄(메메드 2세)의 투르크군들...

그러한 장면을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즐감(?)하세요~! (제가 너무 잔인했나요?^^;)


http://www.turkishmusic.org/cgi-bin/t1.pl?ra/bb/turkoglu.ra


이거 들으려면, real player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점 명심하시구요...

지금으로부터 약 500여년 전의 그리스로 가는...
그러한 기쁨을 맛보셨으면 하네요! ^^

꼭 들으면서 글 읽으세요... 그래야 실감 납니다!!!^^;;;

꼭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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